비보존 제약(082800), 주가 상승폭 확대…6.29% 상승
비보존 제약(082800)의 주가가 6.29% 상승하며 급등세를 보이고 있다. 이 회사는 완제의약품 제조 및 판매 사업과 혁신 신약 연구개발을 주업으로 하는 의약 전문 업체로, 2022년 11월 비보존 제약을 흡수합병한 뒤 현재의 사명으로 변경하였다. 비보존 제약의 주력 제품으로는 순환기계용 약물과 해열 진통 소염제, 당뇨병 치료제 등이 있으며, 최근에는 지적 재산권을 기반으로 자체 개발한 일반의약품인 라라올라 및 이니포텐과 간질환 보조 치료제인 리버타인 등을 포함하고 있다.
이번 상승세의 배경에는 여러 가지 긍정적인 소식이 있어 주목받고 있다. 특히, 관계사인 비보존이 최근 미국 식품의약국(FDA)에 의해 '확증적 임상시험' 기조 하에 신약 후보물질의 신속 NDA(신약 신청) 준비 소식을 알리며, 투자자들로부터 높은 기대를 받고 있다. 이러한 소식은 비보존 제약의 주가에 긍정적으로 작용할 것으로 예상된다.
비보존 제약이 비마약성 진통제 VVZ-149에 대한 라이센스인을 체결한 것도 그동안 주가 상승을 이끌어온 요소 중 하나다. 비보존은 기존의 혁신 신약 개발 외에도 진통제 시장에서의 점진적인 시장 확대 기대감으로 투자자들에게 긍정적인 반응을 얻고 있다.
한편, 비보존의 최대주주는 비보존홀딩스로, 비중은 35.07%에 달한다. 회사의 성장 가능성과 함께 주목받고 있는 주요 사업 분야를 고려할 때, 앞으로의 성장이 더욱 기대되는 상황이다. 최근 분기보고서에서도 연결 기준으로 인지한 매출액이 593억 원에 달했으나, 전년 대비 약 32.25% 감소했고, 영업 손실 또한 189억 원으로 적자 전환되었다는 소식이 전해지기도 했다.
비보존 제약의 주식은 최근 공매도 과열 종목 및 여러 가지 악재 속에서도 지속적인 상승세를 보이고 있으며, 오는 6월에 있을 주요 국제 학회에서의 발표와 관련된 기대감도 주가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인다. 비보존 제약은 현재 연구개발을 통해 혁신 신약을 선보일 준비를 갖추고 있는 만큼, 향후 주가의 추가 상승이 기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