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6000 시대 돌입, 이재용 삼성회장 주식 재산 40조원 돌파할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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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피 6000 시대 돌입, 이재용 삼성회장 주식 재산 40조원 돌파할 듯

코인개미 0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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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주식부자 1위인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의 주식 평가액이 40조원에 가까워지고 있다. 26일, 기업분석전문 한국CXO연구소에 따르면 이재용 회장의 주식평가액은 이달 25일 기준으로 38조7738억원에 달한다. 코스피 지수가 6000을 넘었던 이 시점에서 이 회장을 포함한 삼성가의 전체 주식재산은 86조원을 초과하며 새로운 역사를 쓰고 있다.

이재용 회장은 삼성전자, 삼성물산, 삼성생명, 삼성SDS, 삼성E&A, 삼성화재, 삼성전자 우선주 등 총 7개 종목의 주식을 보유하고 있으며, 이들의 주식가치는 이달 25일 기준으로 처음으로 38조원을 초과했다. 그 중 특히 삼성전자 주식 9741만 4196주를 보유하고 있는데, 이날 종가 20만3500원으로 계산한 주식가치는 19조8237억원에 이른다.

이 회장은 앞으로 삼성전자 주가가 20만5400원을 넘어설 경우, 단일 종목으로만 20조원대의 주식 평가액을 보유하게 되어 새로운 기록을 세울 예정이다. 삼성물산 또한 이재용 회장에게 12조3840억원 이상의 주식 평가액을 안겨주고 있으며, 그는 3568만 8797주를 보유 중으로 종가 34만7000원으로 계산했을 때 해당하는 가치다. 삼성생명과 삼성SDS에서도 각각 5조1363억원과 1조2721억원을 넘는 평가액을 기록하며 이 회장의 전체 주식 재산이 더욱 증가하고 있다.

한편, 삼성가 4명의 주식 재산은 86조8146억원에 달하고 있으며, 이재용 회장을 포함한 가족은 △홍라희 삼성미술관 리움 명예관장(17조9336억원), △이부진 호텔신라 사장(16조1991억원), △이서현 삼성물산 사장(13조9079억원)의 순서로 주식 가치를 보유하고 있다. 이들 4명의 주식 재산을 합치면 전 세계 주식 부자 중 상위 30위에 해당하는 수준으로, 삼성가의 재정적 영향력을 잘 보여준다.

또한 한편으로 정몽구 현대차 명예회장은 10조3024억원 이상의 주식 재산을 보유하며 ‘10조 클럽’에 첫 신고에서 이름을 올렸다. 현대차, 현대모비스, 현대제철 등에서 주식을 보유하고 있는 그의 주식 가치 또한 눈에 띄며, 이를 통해 국내 주식 시장의 경쟁 황금기를 가늠해 볼 수 있는 지표가 되고 있다.

결론적으로, 현재 코스피 6000 시대의 도래와 함께 이재용 삼성회장을 비롯한 삼성가의 주식 재산이 급증하고 있으며, 이는 향후 한국 경제와 주식 시장에 큰 영향을 미칠 것으로 예상된다. 따라서 이와 같은 변화는 업계 전문가들의 지속적인 관심을 끌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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