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수동 채널캔디 빌딩, 600억에 매물로 등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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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수동 채널캔디 빌딩, 600억에 매물로 등장

코인개미 0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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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성수동의 랜드마크인 채널캔디(CHANNEL CANDY) 빌딩이 약 600억원의 가치로 부동산 시장에 매물로 나왔다. 해당 빌딩은 영동대교 북단 성수전략정비구역 4지구에 위치해 있으며, 이 지역의 특성과 도시 재생의 상징적인 건물로 알려져 있다.

투자은행 업계에 따르면, 채널캔디 빌딩은 최근 한 국내 회계법인을 매각 주관사로 선정하고 새로운 투자자를 물색 중이다. 이 빌딩은 이전의 낡은 공장 건물을 보존하며 높은 층고와 개방적인 구조로 리모델링되어 지금의 현대적인 모습으로 탈바꿈했다. 세련된 미디어 월과 음향 설비를 갖춘 이 건물은 성수동의 문화적 중심 역할을 하고 있다.

현재 이 빌딩은 한국생활건강이 소유하고 있으며, 이 회사는 헬스케어 및 건강기능식품을 제조하는 중소기업이다. 빌딩의 1, 2, 4층은 글로벌 음악 미디어 브랜드인 채널캔디에 의해 공연, 전시, 팝업 스토어 등 다양한 문화 행사를 위한 공간으로 운영되고 있다. 나머지 층들은 한국생활건강의 본사 사무실로 사용되고 있다.

채널캔디 빌딩의 매각은 성수동 일대의 재개발 추진에 따른 자산가치 증대를 반영하는 것으로 보인다. 성수 4지구는 최근 서울시의 정비사업 통합심의를 통과하여 2031년 착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 이 재개발 프로젝트는 한강변의 대단지로 탈바꿈될 예정이다.

2024년 말 기준으로 채널캔디 빌딩의 장부가액은 448억원이지만, 현재 시장 가치는 600억원으로 상승한 것으로 보인다. 이러한 가치는 부동산 시장의 변화와 성수동의 인기 증가에 기인하고 있다.

채널캔디 빌딩은 현대적인 디자인과 복합문화공간으로서의 기능을 갖추어 많은 관심을 받고 있으며, 투자자들에게는 매력적인 기회의 장소가 될 것으로 예상된다. 부동산 시장에서의 매물 등장은 이처럼 지역의 발전과 함께 새로운 투자 기회를 만드는 중요한 계기가 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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