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쇼핑, 백화점 중심 실적 개선 기대... 목표주가 상향 조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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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쇼핑, 백화점 중심 실적 개선 기대... 목표주가 상향 조정

코인개미 0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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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움증권이 18일 발표한 분석 리포트에 따르면 롯데쇼핑의 올해 1분기 연결 기준 영업이익이 전년 대비 39% 증가할 것으로 전망되며, 시장의 기대치를 초과할 것으로 예상된다. 이 같은 실적 증가는 내수 소비의 회복과 외국인 관광객 유입 증가에 기인하고 있다. 키움증권은 이러한 성과에 따라 롯데쇼핑의 목표주가를 기존 13만6000원에서 14만4000원으로 상향 조정했다.

특히 롯데쇼핑의 백화점 사업부가 주요 실적 개선의 중심에 있다. 최근 국내 패션 매출 성장률이 10%를 초과하고 있으며, 중국인 관광객의 급증으로 인해 명동, 잠실, 부산 등 주요 거점에서 외국인 매출이 80~90%까지 신장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러한 흐름은 백화점 사업부가 더 많은 수혜를 받고 있음을 시사한다.

소비 회복 또한 긍정적 신호를 보이고 있다. 고소득층뿐만 아니라 중산층 소비까지 확대되면서 백화점, 할인점, 패션 자회사 모두 실적 개선 기대감이 커지고 있다. 백화점과 할인점은 모두 매출 성장세가 개선되고 있는 가운데, 주요 지분법 자회사인 에프알엘코리아(유니클로)와 자라리테일코리아는 판매량 증대와 정상가 판매율 개선에 힘입어 실적 선전이 기대되고 있다.

또한, 중국인 관광객의 증가세는 2분기에도 더욱 강화될 것으로 보인다. 노동절 연휴와 계절적 성수기의 겹침이 맞물리면서 서울에는 동남아시아 지역으로 분산된 여행 수요가 집중될 것으로 예상된다. 이로 인해 롯데쇼핑의 매출 증가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인다.

키움증권의 박상준 연구원은 "내수 소비의 호조가 이어짐에 따라 백화점뿐만 아니라 할인점과 의류 자회사의 실적 개선이 기대된다"며 "2분기에는 중국인 관광객 유입 증가 모멘텀 또한 강화될 것으로 분석된다"고 강조했다. 이러한 분석은 롯데쇼핑의 향후 성장이 긍정적일 것임을 시사하며, 투자자들에게 희망적인 신호로 작용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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