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닥 오후장, 주요 종목 강세…지씨지놈과 대주전자재료 주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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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닥 오후장, 주요 종목 강세…지씨지놈과 대주전자재료 주목

코인개미 0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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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코스닥 시장에서 지씨지놈과 대주전자재료가 두드러진 성과를 보이며 투자자들의 관심을 끌고 있다. 지씨지놈(340450)은 한양증권의 분석에 따르면, 현재 성장성에 비해 주가가 상당히 저평가된 상태로 평가되었다. 특히 이 회사의 혈액 기반 다중 암 조기 선별 검사 서비스인 ‘아이캔서치’가 큰 성장을 이룰 것으로 예상되며, 검사 건수는 2024년에 900건에서 2025년에는 5,000건을 초과할 것으로 보인다. 현재 국내 상급종합병원의 100%와 일반종합병원의 40%에 이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다수의 기업과 추가 계약을 체결할 예정이어서 향후 성장에 대한 기대가 크다.

뿐만 아니라 지씨지놈은 췌장암 조기 진단 검사와 관련해 미국 시장 진출을 계획하고 있으며, 현재 유통 계약을 체결한 가던트헬스와의 협력으로 승인 시 즉시 미국 내 유통이 가능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또한, 미국 내 진단 기업 대상 인수합병(M&A)도 검토 중이라 향후 투자자들의 기대감이 더욱 높아질 전망이다.

대주전자재료(078600) 역시 강세를 보이고 있다. 키움증권의 분석에 따르면, 이 회사는 휴머노이드 로봇 배터리 시장에서의 수혜가 기대되며, 실리콘 음극재(매출 비중 약 19%)의 수요가 전동공구 및 전기차(EV)에서 휴머노이드까지 다변화될 것으로 예상된다. 특히, 에너지 밀도 향상과 급속충전 구현을 위해 휴머노이드용 배터리에 실리콘 음극재의 사용이 증가할 것으로 보인다.

더불어 대주전자재료는 HJT 태양전지용 은(Ag) 페이스트의 공급 가능성을 높이 평가받고 있으며, 올해 하반기에는 1GW 규모의 공급을 계획하고 있어 연간 매출이 최소 두 배 이상 성장할 것으로 예상된다. 이런 곁다리 수혜는 회사의 수익성 개선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관측된다.

이외에도 스맥(099440)은 한국기계연구원과의 AI 자율제조 기술 협력 소식으로 주목받고 있다. 두 기관은 지능형 공작기계 및 자율제조 시스템 원천기술 개발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였으며, 이는 한국기계연구원의 물리 기반 AI와 초정밀 제어 기술을 스맥의 공작기계 설계 및 양산 역량에 접목하여 시너지를 창출할 것으로 기대된다.

케이엔에스(432470) 또한 관계사 종루이코리아를 통해 북미 최대 전기차 기업에 4680 원통형 배터리 핵심 부품을 국내 최초로 양산, 출하하기 시작한 만큼 관련 시장에서의 점유율 확대에 나설 것으로 보인다.

마지막으로 아톤(158430)은 아르고스와의 글로벌 신원확인 및 인증 사업 협력을 위한 MOU 체결 소식으로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이번 협약은 양자내성암호(PQC) 기반 인증 기술과 아르고스의 글로벌 신원확인(eKYC) 기술을 결합하여 차세대 통합 인증 서비스 체계 구축을 목표로 하고 있다.

이와 같은 종목들의 강세는 코스닥 시장에 충분한 투자 기회를 제공하고 있으며, 향후 이들의 메가트렌드 및 산업 전망에 따라 더욱 주목받을 가능성이 높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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