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투셀(287840), ADC 신약 개발 소식에 힘입어 소폭 상승세 +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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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투셀(287840), ADC 신약 개발 소식에 힘입어 소폭 상승세 +3.05%

코인개미 0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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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투셀(287840)이 최근 몇일간의 거래에서 소폭 상승세를 보이며, 이번 3월 24일에 비해 3.05% 증가한 모습을 나타냈다. 이 회사는 항체-약물접합체(ADC) 플랫폼 업체로, 항암제 시장에서 주목받고 있는 분야인 ADC에서 독자적인 링커 플랫폼 기술을 보유하고 있다. 인투셀은 Drug과 접합하는 링커기술과 ADC용 약물의 연구를 진행하고 있으며, 핵심 파이프라인으로는 anti-B7-H3 ADC(ITC-6146RO)를 보유하고 있다.

최대주주는 박태교 외 20.42%를 차지하고 있으며, 2026년 3월 24일 기준으로 기업의 경영 업데이트가 이루어졌다. 인투셀의 최근 상승은 ADC 신약 'ITC-6146RO'의 글로벌 임상 1상이 본격적으로 시작되었다는 소식에 기인한다. 이 임상 시험은 해당 신약의 안전성과 효과를 평가하기 위한 중요한 단계로, 시장의 기대를 한층 높이고 있다.

하지만 주가의 변동이 항상 긍정적인 것만은 아니다. 이번 거래일인 3월 25일에는 종가가 44,200원으로 -1.89% 하락하였고, 거래량은 109,728주에 달했다. 개인 투자자는 +20,800주를 매수했으나, 기관계는 -33,444주의 주식을 매도하여 전체적인 매매 동향에 영향을 미쳤다. 특히, 이날 공매도 거래량은 4,589주로 약 3.17%의 매매 비중을 기록하여 시장의 편향성을 나타냈다.

과거 몇 주간 인투셀의 주가는 급등락을 반복했으며, 3월 10일에는 코스닥 액티브 ETF 구성 종목으로 편입되며 급등세를 보인 바 있다. 2월 9일에는 OHPASTM 링커 플랫폼이 적용된 2개 파이프라인의 중간 데이터 확인 기대감으로 인해 주가가 크게 오르기도 했다.

그러나 최근 발표된 사업보고서에 따르면, 인투셀은 2025년 개별 기준으로 매출액이 19.99억원에 달했으나 전년 대비 -31.1% 감소한 수치를 기록하였다. 영업손실은 105.66억원, 순손실은 108.69억원에 이르러 적자 지속이라는 어려운 상황을 반영하고 있다. 향후 인투셀의 전략적 방향성과 신약 개발의 성과가 투자자들에게 긍정적인 신호로 작용할지 주목된다.

이처럼 인투셀은 현재 ADC 신약 개발과 관련된 여러 긍정적인 요소가 있지만, 경영 실적과 공매도 동향 등은 더욱 면밀히 살펴봐야 할 필요가 있다. 향후 글로벌 임상 결과와 시장 반응이 중요한 지표가 될 것이며, 이를 통해 더욱 안정적인 성장세로 나아갈 수 있는 기회를 가질 수 있기를 기대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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