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델, 490억원 규모의 프리IPO 투자 유치로 상장 준비 박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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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델, 490억원 규모의 프리IPO 투자 유치로 상장 준비 박차

코인개미 0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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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추신경계 혁신 신약 개발 전문 기업 아델이 490억원 규모의 프리IPO 투자를 성공적으로 유치하며, 기업 상장 준비에 속도를 내고 있다. 아델은 이번 투자에서 목표액 400억원을 뛰어넘는 490억원을 확보하여 총 15개 기관이 참여한 가운데 자금을 모았다. 기존 투자사들인 스톤브릿지벤처스, 유안타인베스트먼트, 스틱벤처스, 스마일게이트인베스트먼트, 민트벤처파트너스가 후속 투자를 단행했으며, 한국투자파트너스와 삼성벤처투자, 타임폴리오자산운용, DS자산운용 등을 포함한 10개의 신규 투자자도 함께 참여했다.

특히 아델은 삼성증권과 미래에셋증권이 이번 프리IPO 투자에 공동 주관사로 참여하여 기업 공개(IPO)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아델은 지난해 12월 프랑스 제약회사 사노피와 타우 항체 후보 물질 'ADEL-Y01'에 대한 기술 이전 계약을 체결하며, 총 10억4000만달러(약 1조5300억원) 규모의 거래를 성사시켰다. 이 계약에는 반환 의무 없는 계약금 8000만달러도 포함되어 있어 회사의 재무적 안정성을 더욱 확고히 하였다.

이번에 확보한 자금을 기반으로 아델은 후속 신약 개발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특히 ApoE4 표적 항체 'ADEL-Y04'와 β2-microglobulin 표적 항체 'ADEL-Y03'의 임상 진입 일정을 앞당기는 목표를 세우고 있다. 아델의 윤승용 대표는 "확보한 자금을 효율적으로 배분하여 파이프라인 개발 성과를 조기에 가시화하고, 올해 안에 코스닥 기술특례 상장에 차질이 없도록 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아델은 이번 투자 유치를 계기로 기술성 평가 및 상장 예비 심사 청구를 포함한 본격적인 IPO 절차에 돌입할 예정이다. 이는 아델의 성장 전략과 함께 향후 중추신경계 혁신 신약 시장에서의 경쟁력을 강화하는 중요한 전환점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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