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MR 시장 확대를 위한 EY한영의 전략 발표…전력 수요 증가에 대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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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MR 시장 확대를 위한 EY한영의 전략 발표…전력 수요 증가에 대응

코인개미 0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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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Y한영은 10일 서울 오크우드 프리미어 코엑스 센터에서 ‘소형모듈원자로(SMR) 시장 확대를 위한 전략적 제언’이라는 주제로 에너지 컨퍼런스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 이번 행사에서는 글로벌 원자력 산업의 변화를 조망하고 SMR 기술을 통한 솔루션을 제시하였다.

최근 인공지능(AI)과 데이터센터, 그리고 전기차의 확산으로 전력 수요가 급증하고 있는 가운데, 에너지 안보와 탈탄소 전환이 중요한 이슈로 부각되고 있다. 이러한 배경에서 SMR은 차세대 에너지원으로 주목받고 있으며, 대형 원전 대비 짧은 건설 기간과 낮은 초기 투자비용, 모듈화 및 표준화 생산 구조를 통해 경제적이면서도 유연한 에너지 솔루션을 제공한다.

EY한영 에너지 컨퍼런스의 목적은 글로벌 SMR 시장 동향, 기술 발전 방향, 주요 기업 전략 등을 분석하여 국내 에너지 산업의 하나님처분을 모색하는 데 있다. 이에 따라 국내의 에너지 관련 기업 및 부품 공급업체, 투자자, 정부 관계자들이 참여하여 SMR 상업화에 대비한 사업 전략에 대한 관심을 높였다.

첫 번째 발표에서는 EY한영 산업연구원장 권영대가 SMR 시장 전망과 기술별 상업화 수준에 대해 설명했다. 이후 두 번째 세션에서는 카이스트의 정용훈 교수가 SMR의 기술적 특장점에 대해 논의하며 SMR이 단순한 발전원을 넘어 수소, 산업 열, 담수화 등의 에너지 플랫폼으로 진화하고 있음을 강조했다.

세 번째 세션에서 EY-파르테논 에너지팀의 이승열 파트너는 SMR 노형별 공급망 구조와 현재 투자 현황을 소개했다. 박용근 EY한영 대표이사는 "SMR 시장은 기술, 정책, 투자의 빠른 융합으로 산업 구조가 재편되는 중대한 전환기에 있다"며, "컨퍼런스가 국내 기업과 투자자, 정부 관계자들 간의 협력과 정보 공유를 통해 SMR 시장의 변화를 이해하고 실질적인 사업 전략을 마련하는 데 기여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이번 컨퍼런스는 국내 에너지 산업이 SMR 시장의 흐름을 파악하고, 미래에 대한 대비를 하는 중요한 기회가 되었다. SMR 접근 방식이 에너지 전환과 지속 가능성 목표 달성을 위한 중요한 열쇠로 떠오르고 있는 만큼, 관련 업계의 보다 많은 연구와 투자가 요구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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