왓챠 매각, CJENM과 키노라이츠 본입찰 불참…매각에 먹구름

홈 > 투자정보 > 국내뉴스
국내뉴스

왓챠 매각, CJENM과 키노라이츠 본입찰 불참…매각에 먹구름

코인개미 0 15
10feccdb10055a2f99b4363ebe826863_1726120522_8362.png


국내 대표 OTT 플랫폼인 왓챠의 매각 여부가 주목받고 있다. 왓챠는 시장 경쟁이 치열해지고 유동성 문제가 심화되면서 지난해부터 회생절차를 밟고 있으며, 이에 따라 최근 대규모 인수합병(M&A) 시장에서 지각변동이 일어나고 있다. 특히 4월 마지막 주 예정된 본입찰에서 CJENM과 키노라이츠가 모두 불참하면서 매각 작업에 빨간불이 켜졌다.

각종 전략적 투자자들이 참여한 예비입찰에서는 CJENM과 키노라이츠 컨소시엄, 그리고 빅스톤픽쳐스와 같은 주요 미디어 관련 기업들이 인수의향서를 제출해 기대를 모았으나, 본입찰에서의 불참으로 상황이 급변하게 됐다. 남은 인수 후보로는 빅스톤픽쳐스가 알려져 있으며, 이는 영화 ‘한산’의 제작사로 잘 알려진 끈기 있는 기업이다.

왓챠의 매각주관사인 삼정KPMG는 우선협상대상자 선정 일정을 다음 주로 잡고 있다. 그러나 CJENM과 키노라이츠라는 대형 투자자들의 이탈이라는 변수가 발생함에 따라, 매각 일정이 조정되거나 우선 협상대상자 선정이 늦어질 가능성도 존재한다. 이는 왓챠의 미래에도 큰 영향을 미칠 전망이다.

한편, M&A 시장에서는 KDB생명과 예별손해보험 등 대형 보험사 매각에 대한 관심도 높아지고 있다. 산업은행은 오는 24일 KDB생명 보유 지분 99.66%를 공개 경쟁입찰로 매각한다고 발표했으며, 매각주관사는 삼일회계법인이다. KDB생명은 2010년 금호아시아나그룹 구조조정 과정에서 인수된 이후 6차례 매각을 시도했으나 모두 실패한 바 있어, 이번에도 시장의注目が集まっている。반면 예별손해보험의 경우, 한투금융지주만 본입찰에 참가해 유찰된 전력이 있어 주의가 요구된다.

F&B 시장에서도 M&A 활발이 전개되고 있으며, 맘스터치를 매각하기 위한 작업이 진행 중이다. KL&파트너스는 주요 투자은행과 회계법인들에게 입찰제안요청서를 보내 매각 절차를 진행하고 있으며, 회사는 기업가치를 1조원으로 평가하고 있다.

올해 M&A 시장은 고부가가치 기업의 움직임과 함께 다방면에서 관심이 집중되고 있으며, 왓챠와 대형 보험사 매각의 향방이 중요한 관심사로 떠오르고 있다. 보고서에서는 이러한 시장 동향을 면밀히 분석하며, 향후 전략적 투자자들의 움직임에 대해 지속적으로 주목할 필요가 있다.

media&token=64ea2fa3-18fc-4c6d-8ae4-4d697f432ce0
0 Comments

공지사항


모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