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장중 역사적 최고치 경신…코스닥도 상승세

홈 > 투자정보 > 국내뉴스
국내뉴스

코스피, 장중 역사적 최고치 경신…코스닥도 상승세

코인개미 0 9
10feccdb10055a2f99b4363ebe826863_1726120522_8362.png


27일 코스피가 상승 출발하며 장 초반 역대 최고치를 기록했다. 오전 9시 현재, 코스피는 전일 대비 67.78포인트(1.05%) 오른 6543.41을 나타냈으며, 장중에는 6561.53으로 치솟아 사상 최의치를 경신했다. 이는 미국과 이란 간의 2차 종전협상 기대감 및 반도체업체 인텔의 긍정적인 실적 발표에 따른 기술주 중심의 강력한 매수세 유입으로 분석된다.

이날 코스피는 24일(현지시간) 미국 뉴욕증시에서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 500 지수와 나스닥 종합지수가 역대 최고치를 기록하며 긍정적인 분위기로 시작됐다. S&P 500지수는 전일 대비 56.68포인트(0.80%) 상승하며 7165.08로 마감했고,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 종합지수는 398.09포인트(1.63%) 오른 2만4836.59로 거래를 마쳤다. 반면 다우존스30 산업평균지수는 일부 우량주 부진으로 79.61포인트(0.16%) 하락하며 4만9230.71에 거래를 종료했다.

이경민 대신증권 연구원은 "현재 코스피는 실적 중심의 정책 장세를 맞이하고 있다"며 "지정학적 리스크의 변동성을 뒤로하고 실적 모멘텀과 안정적인 펀더멘털이 배경이 되는 긍정적 상황"이라고 설명했다. 업종별로는 전기·전자(2.08%), 기계·장비(1.27%), 유통(1.17%) 등이 모두 강세를 보이고 있는 반면 화학(-0.90%), 제약(-0.58%), 운송·창고(-0.38%) 업종은 약세를 면치 못하고 있다.

매매 주체별로는 개인과 기관이 각각 1조6710억원, 8조9164억원을 순매수하고, 외국인은 18조5148억원 순매도를 기록하며 대조적인 양상을 보였다. 시가총액 상위 종목들 가운데 삼성전자(0.91%), SK하이닉스(4.99%), 현대차(1.17%)는 상승세를 보였으나, LG에너지솔루션(-3.33%), 두산에너빌리티(-1.02%) 등은 부진한 성적을 보였다.

한편 코스닥 지수도 전일 대비 5.44포인트(0.45%) 상승하여 1209.28을 기록 중이다. 코스닥에서의 매매 주체는 외국인과 기관이 각각 1036억원, 1조9954억원을 순매도하며 개인이 3조1513억원을 순매수하고 있다. 코스닥 상위 10개 종목 중 일부는 하락을 보이고 있으나, 전체적인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

마지막으로, 서울 외환시장에서 달러당 원화값은 전일 대비 6.9원 상승한 1477.6원으로 주간 거래를 시작하였다. 경제 전반의 흐름을 감안할 때, 코스피와 코스닥 모두 긍정적인 전망을 지속할 가능성이 높아 보인다.

media&token=64ea2fa3-18fc-4c6d-8ae4-4d697f432ce0
0 Comments

공지사항


모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