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빅테크 4사, AI와 클라우드 성장으로 1분기 실적 초과 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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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빅테크 4사, AI와 클라우드 성장으로 1분기 실적 초과 달성

코인개미 0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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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의 대표적인 기술기업인 알파벳, 마이크로소프트, 메타, 아마존이 2023년 1분기에 시장의 기대를 뛰어넘는 매출 실적을 발표했다. 이들 기업의 재무 성과는 클라우드 서비스의 성장과 인공지능(AI)에 대한 수요 증가가 주요 원인으로 작용하고 있다. 특히, 인공지능 관련 인프라와 데이터센터에 대한 지속적인 투자가 시장의 긍정적인 반응을 이끌어내고 있다.

알파벳의 1분기 매출은 전년 대비 22% 증가한 1,099억 달러에 이르렀으며, 이는 예상치인 1,072억 달러를 초과한 수치다. 주당순이익(EPS)은 5.11달러로 시장의 평균 예상치인 2.63달러를 크게 웃돌았다. 클라우드 부문에서는 매출이 63% 급증하며 200억 달러를 기록하며 처음으로 이 고지를 넘었다. 그러나, 자율주행 차량 관련 사업 부문인 웨이모의 매출은 소폭 하락세를 보였다.

아마존은 동일 기간 동안 1,815억 달러의 매출을 기록하며, 전년 대비 16.6% 성장했다. 클라우드 서비스인 아마존웹서비스(AWS)는 매출이 28% 급증한 376억 달러에 달하여 가장 높은 성장률을 기록했다. 아마존의 순이익은 303억 달러로,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 대폭 증가했다. 이러한 성장은 북미 및 국제 전자상거래 매출 성장에 기인하고 있으며, 광고 사업 수익도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

마이크로소프트는 1분기에 828억 9천만 달러의 매출을 기록하며 18% 성장했고, 클라우드 매출은 29% 증가한 545억 달러를 기록해 긍정적인 성과를 나타냈다. 회사는 오픈AI에 대한 투자로 인한 비영업 손실에도 불구하고 주당순이익이 시장 기대치를 초과했다.

페이스북의 모회사인 메타도 1분기에 매출 563억 1천만 달러를 기록하며 시장 예상을 넘어섰다. 메타의 순이익은 61% 증가한 267억 7천만 달러로, 주당순이익은 예상치를 크게 초과했다. 그러나 메타는 캐피탈 가이던스를 상향하며 투자자들에게 우려를 안겼고, 이는 주가에 악영향을 미쳤다.

이들 기업들이 발표한 긍정적인 실적들은 지능형 클라우드와 AI의 확장 가능성을 보여주며 투자자들의 관심을 끌고 있다. 특히 국내 반도체 업계와의 협력관계가 매출 증가에 긍정적 영향을 미칠 것으로 전문가들은 보고 있다.

이러한 기업들의 긍정적인 실적 발표는 향후 추가 설비 투자와 성장 가능성을 보장하는 요소로 작용할 것으로 전망되며, 한국 증시에서도 외국인 투자자들의 매수 유인을 높일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클라우드 및 AI 관련 부문은 단순한 기술 발전을 넘어 경제 전반에 영향을 미칠 수 있는 중요한 요인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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