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하이닉스, 개장 초 4% 이상 급등… 삼성전자도 상승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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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하이닉스, 개장 초 4% 이상 급등… 삼성전자도 상승세

코인개미 0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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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하이닉스와 삼성전자가 장 초반 나란히 강세를 보이면서 주목받고 있다. 4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SK하이닉스의 주가는 이날 오전 9시 30분 기준으로 전장 대비 4.82% 상승하여 134만8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장중에는 134만9000원에 도달하며 지난달 28일 기록한 132만8000원의 장중 최고가를 갱신했다. 같은 시각, 삼성전자도 2.49% 상승한 22만6000원에 거래 중이다.

주가 상승의 주요 요인은 최근 노동절 연휴(5월 1일) 동안 뉴욕증시가 기술주 중심으로 힘을 발휘한 데 있다. 국내 증시는 지난주 금요일에 휴장한 동안 필라델피아 반도체지수는 지난달 30일과 1일에 각각 2.26%와 0.87% 상승하며 이날 국내 시장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고 있는 것으로 분석된다.

또한,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이날 새벽 호르무즈 해협에 얽힌 제3국 선박 구출을 위한 작전을 시작한다고 공식 발표했다. 미·이란 간 협상 타결에 대한 기대감이 유지되는 가운데, 코스피 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2.5% 상승하며 시장의 분위기를 더욱 긍정적으로 이끌고 있다.

한편, 유가증권시장에서 외국인과 기관의 순매수액은 각각 9999억원과 6842억원에 달하는 가운데, 개인 투자자는 1조6232억원을 순매도하며 차익 실현에 나서고 있다. 이러한 흐름 속에서 SK하이닉스와 삼성전자는 장 초반부터 강한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어 향후 주가 흐름에 대한 투자자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최근의 증시 흐름은 특정 산업에 대한 투자자들의 신뢰 회복을 나타내며, 특히 반도체 관련 주식들이 주목받고 있다. 글로벌 경제의 회복세와 함께 국내 주식 시장도 긍정적인 반응을 보일 가능성이 높아 보인다. 전문가들은 앞으로도 기술주 중심의 상승세가 지속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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