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차그룹 슈퍼널, 헬리콥터 전문가 파르한 간디를 CTO로 임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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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그룹 슈퍼널, 헬리콥터 전문가 파르한 간디를 CTO로 임명

코인개미 0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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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자동차그룹의 항공모빌리티 자회사인 슈퍼널이 파르한 간디를 최고기술경영자(CTO)로 임명하며 향후 항공기 개발에 박차를 가할 예정이다.
더욱이, 이번 인사는 슈퍼널의 지난 8개월 간 경영진 변화 속에서 이루어진 중요한 결정으로 평가받고 있다.

지난해 9월, 슈퍼널의 신재원 전 CEO와 데이비드 맥브라이드 전 CTO가 동반 사임한 이후 회사는 한동안 내부 조직재편과 인력 감축의 과정을 거쳐왔다. 파르한 간디는 노스캐롤라이나주립대 항공우주공학과의 석좌교수로 헬리콥터와 전기 수직이착륙기(EVTOL) 설계 및 제어 기술 분야에서 세계적인 권위를 인정받고 있다. 그는 슈퍼널의 항공기 상용화 가능성을 높이기 위해 “전략적 파트너와의 강력한 생태계를 활용해 정교한 경로를 구축할 것”이라고 밝혔다.

현대차그룹은 또한 국내외 기업과의 협력을 통해 항공모빌리티 분야의 기술력을 강화하고 있으며, 내부 인력과 기술력에 관한 체계를 정비할 계획이다. 최근 그룹 AAM본부를 항공파워트레인사업부로 전환하는 조직 개편이 이루어졌으며, 이는 도심항공교통(UAM)의 상용화 일정이 당초 예상보다 지연됨에 따라, 즉각적인 기체 개발보다는 육상모빌리티와의 시너지를 창출할 항공 기술 확보에 집중하겠다는 의지를 반영한 조치이다.

슈퍼널은 구조조정 과정에서 필수 인력을 제외한 80%를 감축하였으며, 이를 통해 '선택과 집중' 전략을 통해 효율성을 얻고 새로운 방향성을 제시하고 있다. 업계 전문가들은 간디 신임 CTO의 리더십 하에 슈퍼널이 연구개발을 더욱 효율적으로 진행하고 차세대 수직이착륙기 핵심 기술을 지속적으로 축적할 것이라고 전망하고 있다.

결론적으로, 현대차그룹은 슈퍼널의 CTO 임명을 계기로 항공모빌리티 분야에서의 성장을 가속화하고, 헬리콥터 및 수직이착륙기 개발의 선두주자로 자리매김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이번 인사는 이 분야의 혁신과 기술 발전의 중요한 이정표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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