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드만삭스, 코스피 목표치 9000으로 상향 조정…한국 주식 시장 여전히 매력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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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드만삭스, 코스피 목표치 9000으로 상향 조정…한국 주식 시장 여전히 매력적

코인개미 0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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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투자은행 골드만삭스가 한국 증시의 코스피 목표치를 9000으로 상향 조정하며, 이 시장을 아시아에서 가장 선호하는 투자처로 평가했다. 8일 비즈니스 인사이더 보도에 따르면, 골드만삭스는 한국 주식 시장이 최근 ‘세계에서 가장 뜨거운 랠리’ 중 하나를 경험했음에도 여전히 투자 가치가 높다고 밝혔다. 이는 기존 목표치인 8000에서 불과 20일 만에 한 차례 더 상승한 것이다.

골드만삭스는 한국 증시가 올해 가장 눈에 띄는 상승을 보였지만, 그 상승세는 아직 끝나지 않았다고 평가했다. 투자자들에게는 비중 확대 의견을 유지하며, 아시아에서 가장 확신을 가지는 투자처로서의 입장을 더욱 강조했다. 이러한 긍정적 전망의 배경에는 반도체 메모리 업종의 높은 이익이 장기간 지속될 것으로 기대된다는 점이 포함되어 있다. 골드만삭스는 이러한 실적이 시장에서 과소평가되고 있다고 지적하며, 여전히 낮은 밸류에이션에서 거래되고 있다는 점에서도 한국 시장의 매력을 강조했다.

특히, 이들은 하드웨어와 반도체 시장에서 한국의 기업들이 2026년까지 약 300%의 이익 성장률을 기록할 것으로 내다봤다. 대형 클라우드 기업들의 투자 확대가 메모리 수요를 강하게 지탱하고 있으며, D램과 낸드 공급 부족 현상은 역사적인 수준에 도달하고 있다. 이로 인해 메모리 가격이 급등할 가능성이 높아지고 있다는 설명이다. 연산 집약적인 AI의 확산과 장기 공급 계약의 증가가 메모리 기업들의 지속적인 높은 수익성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이라고 전망하고 있다.

씨티그룹 또한 최근 보고서에서 반도체 사이클이 유가 상승을 극복하고 있다고 언급하며, 코스피 목표치를 8500으로 조정한 바 있다. 시중에서 8일 코스피는 전 거래일 대비 7.95포인트 오른 7498.00에 거래를 마쳤으며, 이는 전날의 사상 최고치인 7490.05를 다시 경신한 것이다. 이처럼 한국 증시는 글로벌 투자기관들의 긍정적인 전망 속에서 지속적인 상승세를 기록하고 있다.

골드만삭스와 씨티그룹의 긍정적인 평가에 힘입어, 앞으로 한국 주식 시장에 대한 투자자들의 관심은 더욱 높아질 전망이다. 한국은 아시아에서 특히 주목할 만한 금융 시장으로 부상하고 있으며, 이는 향후 경제 성장의 중요한 한 축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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