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디아나, 1분기 매출과 영업이익 동시 성장…신제품 출시로 더 큰 성과 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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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디아나, 1분기 매출과 영업이익 동시 성장…신제품 출시로 더 큰 성과 기대

코인개미 0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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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디아나는 올해 1분기 연결 기준으로 161억원의 매출을 기록하며 최근 3년 중 1분기 최대 매출 성과를 거두었다고 15일 발표했다. 이로 인해 영업이익은 16억원에 달해 전년 동기 대비 28% 증가했으며, 당기순이익 또한 24억원으로 52%의 큰 폭으로 증가한 결과를 보였다.

회사는 이번 성과에 대해 북미 시장에서의 환자감시장치(PMD) 수요 증가와 의료용 소모품의 제조 내재화로 인한 원가 구조 개선, 그리고 응급의료솔루션 부문의 안정적인 매출 흐름 등이 긍정적인 영향을 미쳤다고 설명했다.

사업 부문별로 살펴보면, 환자감시장치(PMD) 부문에서 매출 76억원을 기록하여 전년 동기 대비 13% 성장했다. 이는 북미 시장의 확대된 수요가 배경이 되었으며, 전체 매출의 약 47%를 차지하였다. 이어 응급의료솔루션(AED 및 기타 장비) 부문은 유럽 시장에서의 자동심장제세동기(AED) 판매 증가로 매출 47억원을 달성, 전년 동기 대비 7% 증가했다. 혈관용 카테터(VAD) 등 기타 부문에서도 매출 38억원을 유지하며 제조 내재화 덕분에 수익성은 개선된 것으로 나타났다.

메디아나는 2분기부터 웨어러블 심전도(ECG), 통합 모니터링 솔루션 ‘MEDIANA Unified Monitoring’, 전동식 심폐인공소생기 ‘ACM 10’ 등의 신제품 매출 효과가 본격적으로 반영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강동원 사업총괄 대표이사는 “통합모니터링 솔루션의 공급이 누적 2500병상 이상으로 확대되며, 기존 환자감시장치의 공급 확대와 새로운 제품의 매출이 함께 진행될 것”이라고 언급하며, “올해 외형 성장과 수익성 개선을 지속해 나갈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이번 1분기의 성과는 메디아나가 가입한 셀바스AI 그룹 내에서 의료기기 분야의 입지를 더욱 확고히 하는 계기를 마련한 것으로 분석된다. 더욱이 신제품의 시장 반영이 이루어질 2분기 이후의 기대도 증대되고 있어, 앞으로 메디아나의 성장 궤도에 대해 많은 이목이 집중될 것으로 예상된다. 의료 시장의 변화와 혁신을 이어가는 메디아나가 향후 어떤 성과를 거둘지 귀추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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