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Y, 서울에서 아태 여성 기업가 커뮤니티를 위한 AI와 글로벌 확장 논의

홈 > 투자정보 > 국내뉴스
국내뉴스

EY, 서울에서 아태 여성 기업가 커뮤니티를 위한 AI와 글로벌 확장 논의

코인개미 0 7
10feccdb10055a2f99b4363ebe826863_1726120522_8362.png


글로벌 회계 및 컨설팅 법인 EY한영은 최근 서울에서 '2026 EY 아시아태평양 우수 여성 기업가 프로그램' 연례 컨퍼런스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에서는 아시아태평양 지역의 여성 기업가들이 모여, 한국 시장 진출을 비롯한 글로벌 비즈니스 스케일업과 인공지능(AI) 트랜스포메이션 전략에 대한 심도 있는 토론을 진행했다. 특히, 이번 컨퍼런스는 한국에서 최초로 개최된 점에서 큰 의미를 갖는다.

컨퍼런스에는 올해 새로 선정된 여성 기업가 23명을 포함하여, 역대 수료자들까지 총 100여 명이 참석하여 교류의 장을 마련했다. 한국에서는 기초소재 전문기업 태경그룹의 김해련 회장 및 아파트멘터리의 윤소연 창업자 등이 주요 참석자로 나섰다. 이들은 자신들의 경험과 네트워크를 바탕으로 새로운 협업 기회를 모색할 수 있는 기회를 가졌다.

행사는 오프닝 디너와 다양한 비즈니스 네트워킹 이벤트를 포함하여, 참가자들이 자연스럽게 의견을 나누고 협업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이를 통해 여성 기업가와 글로벌 비즈니스 리더는 서로의 인사이트를 공유하며, 향후 비즈니스 성장 가능성을 논의했다.

또한, EY 및 외부 전문가들이 참여한 인사이트 세션에서는 글로벌 경영 환경과 실질적인 성장 전략에 대한 논의도 이루어졌다. 이 자리에서 김수연 EY AI 센터장은 AI 트랜스포메이션의 최신 동향과 실제 운영 사례를 제시하며, AI를 기업의 성장 경쟁력으로 전환하는 다양한 전략을 소개했다.

이 외에도 거시경제 상황 및 지정학적 환경 변화를 분석하고, 한국 시장에 진출하고자 하는 기업가들을 위한 제도적 인센티브와 접근 전략에 관한 논의도 깊이 있게 진행됐다. 특히 금융과 자본 조달을 포함한 스케일업 방안에 대한 정보가 공유되며 참가자들의 귀 기울임을 받았다.

이복한 EY한영 마켓부문대표는 이번 컨퍼런스의 개최가 한국이 아태 지역에서 혁신과 여성 리더십의 중요한 거점으로 자리매김하고 있음을 보여준다고 강조했다. 그는 아태 지역 내 수료자 간의 지속적인 협업과 교류 증대가 프로그램의 장기적인 가치를 더욱 높이고 있다고 덧붙였다.

이번 컨퍼런스는 아시아태평양 지역의 여성 기업가들에게 글로벌 네트워크 구축과 비즈니스 성장을 위한 귀중한 플랫폼을 제공하며, 한국의 기업 환경과 여성 리더십의 위상을 더욱 높이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media&token=64ea2fa3-18fc-4c6d-8ae4-4d697f432ce0
0 Comments

공지사항


모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