범한메카텍, 1600억 규모 프리 IPO 완료...하반기 코스닥 상장 예비심사 청구 계획

홈 > 투자정보 > 국내뉴스
국내뉴스

범한메카텍, 1600억 규모 프리 IPO 완료...하반기 코스닥 상장 예비심사 청구 계획

코인개미 0 7
10feccdb10055a2f99b4363ebe826863_1726120522_8362.png


범한메카텍(구 두산메카텍)은 최근 1600억원 규모의 프리 IPO(상장 전 투자 유치)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회사는 올해 하반기 내에 한국거래소에 코스닥 상장 예비심사를 청구할 계획이다. 투자은행(IB)업계에 따르면, 지난달 28일에는 1600억원 규모의 투자금 납입이 완료되어 프리 IPO가 최종적으로 종결됐다.

범한메카텍은 1964년에 설립되어 두산그룹을 거쳐 2022년 범한그룹의 일원으로 편입됐다. 이 회사의 매출은 2022년 2761억원에서 2024년에는 5502억원으로 두 배에 가까운 성장을 이룰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이는 소형모듈원전(SMR)과 복합화력 발전터빈 등 새로운 성장 동력이 추가되었기 때문이다. 특히, 에너지 전환에 중요한 역할을 담당하는 신사업들이 회사의 중장기 성장 가능성을 더욱 높이고 있다.

범한메카텍은 이번 투자 유치를 통해 상장 준비를 가속화하고 있으며, 상장 주관사는 NH투자증권과 유진투자증권으로 선정되었다. 올해 1분기의 매출은 1200억원, EBITDA는 200억원을 기록했고, 상반기 수주 금액은 4000억원 이상에 이를 것으로 예상된다. 업계에서는 이 회사의 상장 시 기업 가치를 약 1조 5000억원으로 평가하고 있다.

특히, SMR 분야에서는 세계적인 원전 기자재 리더들과 협업 체계를 구축하고 있는 점이 상당한 경쟁력이 된다. 베트남 자회사인 BVHI는 최근 세계 1위 에너지 기업인 GE와 장기 공급 계약을 체결하며 글로벌 복합화력 발전 시장에서의 입지를 다각화하고 있다. 이러한 요소들은 범한메카텍이 에너지 분야에서 지속적으로 성장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고 있음을 보여준다.

이번 프리 IPO와 함께 범한메카텍은 앞으로도 에너지 전환 및 지속 가능한 발전에 기여하는 기업으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기대된다. 상장 과정에서 보여줄 추진력과 미래 성장 가능성에 대한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media&token=64ea2fa3-18fc-4c6d-8ae4-4d697f432ce0
0 Comments

공지사항


모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