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비디아 CEO 젠슨 황, 한국 방문일정 공개 - 주요 기업 대표들과 회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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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비디아 CEO 젠슨 황, 한국 방문일정 공개 - 주요 기업 대표들과 회동

코인개미 0 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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젠슨 황 엔비디아 CEO가 한국을 방문한다. 4일 저녁, 이르면 4일 저녁 한국에 도착할 것으로 예상되는 황 CEO는 나흘간 한국의 AI 생태계와 연결된 여러 주요 인사들과 만날 예정이다. 이번 방한 기간 동안 그는 국내 주요 기업 총수들과의 회동, AI 및 로봇 스타트업 대표들과의 비공식 간담회 등 활발한 일정을 소화할 예정이다.

첫날인 5일에는 AI 반도체 및 피지컬 AI 협력에 관한 논의를 위해 주요 사업 파트너들과 만날 계획이다. 아울러, 5일 저녁에는 서울 성수동의 한 삼겹살 음식점에서 최태원 SK그룹 회장, 정의선 현대차그룹 회장, 구광모 LG그룹 회장, 이해진 네이버 의장 등 한국의 주요 기업인들과 만나 협력 방안에 대한 논의가 진행될 예정이다. 이 자리에서 인공지능 데이터센터, 자율주행차, 로봇 기술 등 엔비디아와 국내 기업 간의 협력 가능성이 폭넓게 다뤄질 것으로 전망된다.

7일에는 김택진 엔씨소프트 대표와의 회동도 예정되어 있으며, 주로 게임업계와 AI 분야의 협력을 논의할 전망이다. 방한 마지막 날인 8일에는 서울 신라호텔에서 국내 AI 및 로봇 스타트업 대표들과 비공식 간담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이번 간담회에는 업스테이지, 노타, 베슬AI 등 주요 스타트업들이 참석할 예정으로, 황 CEO가 스타트업 관계자들과 만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또한 황 CEO는 LG그룹과 현대차그룹, 네이버 사옥 방문도 계획하고 있으며, 이곳에서 피지컬 AI 협력에 대한 논의가 이루어질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네이버의 제2사옥 1784는 로봇 및 클라우드 기술이 집약된 장소로, 황 CEO 방문 이후 엔비디아와 네이버 간의 AI 인프라 및 데이터센터 협력 논의가 활발히 진행될 가능성도 있다.

더불어 주말에는 tvN의 토크쇼 ‘유 퀴즈 온 더 블럭’에 출연할 예정이며,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리는 두산 베어스의 홈경기에서 시구자로 나설 것으로 알려졌다. 모든 방한 일정을 마친 황 CEO는 8일 늦은 오후에 출국할 예정이다.

전문가들은 이번 방한이 엔비디아와 국내 기업 간의 미래지향적인 협력 관계를 한층 강화할 계기가 될 것이라고 평가하고 있다. 젠슨 황 CEO의 한국 방문은 인공지능 및 로봇 기술 분야에서의 협력을 위한 중요한 이정표가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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