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가 퀀트 출신이 설계한 실물자산 플랫폼 ‘베리에이셔널’, 여름 공개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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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가 퀀트 출신이 설계한 실물자산 플랫폼 ‘베리에이셔널’, 여름 공개 예정

코인개미 0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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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리에이셔널(Variational)이라는 실물자산(RWA) 온체인 브로커리지 회사가 여름에 자사의 무기한 선물 거래 플랫폼인 ‘옴니(Omni)’를 일반 대중에게 공개할 예정이다. 베리에이셔널의 창립자인 슈어만 CEO는 “현재 초대 전용으로 운영 중인 옴니 플랫폼을 오는 여름까지 일반 투자자에게 개방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그는 이 플랫폼을 통해 온체인에서 최대의 RWA 및 파생상품 브로커리지 서비스를 제공하며 장기적으로는 전통 금융 시장의 주요 브로커리지와 직접 경쟁할 수 있는 기업으로 성장하고자 하는 비전을 공유했다.

베리에이셔널은 블록체인 위에서 원유, 금 등과 같은 전통 금융 자산과 엔비디아 주식까지 포함하여 수수료 없이 거래할 수 있는 파생상품 플랫폼을 구축하고 있다. 현재 옴니 플랫폼의 하루 평균 거래량은 1조원이 넘는다. 이 플랫폼은 비트코인과 이더리움 같은 가상 자산뿐만 아니라 주요 10개국 외환과 원자재, 다양한 주가 지수 및 개별 종목의 파생상품 거래를 지원하고 있다.

슈어만 CEO는 자신의 과거 경험을 바탕으로 베리에이셔널이 유동성을 극대화하는 인프라를 지향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그는 골드만삭스와 제네시스 트레이딩에서의 경력을 통해 쌓은 시장 조성 및 리스크 관리 노하우를 온체인으로 재설계하고 있으며, 이러한 경험이 플랫폼의 성공을 견인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বিশেষ히 그는 “온체인 거래소와 전통 시장 간의 유동성 격차를 해소하기 위해 고안한 브로커리지 모델이 차별화된 경쟁력을 제공할 것”이라 설명했다.

‘제로 수수료’ 모델은 베리에이셔널의 또 다른 중요한 특징이다. 해당 회사는 로빈후드와 같은 무료 거래 모델을 지향하지만, 이를 공개 블록체인에서 투명하게 운영함으로써 이해상충 문제를 해소하고자 한다. 슈어만 CEO는 “거래 내역과 스프레드를 실시간으로 검증할 수 있는 대시보드를 제공하여 사용자들에게 최대한의 투명성을 보장할 것”이라고 말했다.

베리에이셔널은 한국 시장과의 파트너십도 신중하게 모색하고 있으며, 일본 도쿄를 글로벌 거점으로 삼고 아시아 시장을 핵심 전략 지역으로 고려하고 있다. 그는 한국 개인투자자들이 전통 금융 및 웹3 금융에 대한 높은 관심을 보이고 있으며, 특히 한국 시장이 베리에이셔널의 주요 시장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마지막으로, 베리에이셔널은 최근 드래곤플라이와 베인캐피탈 등의 글로벌 벤처 캐피탈로부터 500만 달러 규모의 시리즈A 투자를 유치하였다. 이는 다양한 금융 및 기술 분야의 전문가들로 구성된 팀이 투자자들에게 긍정적인 성장 가능성을 인식시킨 결과라 할 수 있다. 슈어만 CEO는 “우리 비전은 한국 개인투자자들에게 글로벌 자산을 통합 거래할 수 있는 플랫폼을 제공하는 것”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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