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제약, ISO 37001 및 37301 통합 인증 획득으로 윤리경영 강화
삼성제약이 국제표준화기구(ISO)로부터 부패방지경영시스템 ISO 37001과 준법경영시스템 ISO 37301에 대한 통합 인증을 11일 발표했다. 이번 인증은 공인 인증기관의 철저한 심사를 통과한 것으로, 삼성제약의 투명한 의사결정 구조와 강력한 준법 감시 체계를 외부에 입증하는 중요한 성과로 평가된다.
ISO 37001은 조직 내부에서 부패의 발생 가능성을 예방하고 관리하기 위한 반부패 경영 체계를 수립하고, 운영 및 개선할 수 있도록 요구하는 국제 기준이다. 반면 ISO 37301은 기업이 따르면서 관리해야 할 법률, 규제 및 윤리 기준에 대한 체계적인 접근을 제공하는 경영시스템으로, 기업이 이를 지속적으로 운영하고 개선할 수 있도록 돕는다.
삼성제약은 두 가지 인증을 동시에 취득함으로써 단순히 법적 의무를 준수하는 수준을 넘어, 조직 문화의 모든 측면에 윤리적 가치를 내재화하고 잠재적인 법적 리스크를 예방할 수 있는 시스템을 구축했다. 회사 측은 이번 통합 인증이 기업의 경영체계에 대한 신뢰를 더욱 높이는데 기여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삼성제약 관계자는 "제약산업은 국민의 건강과 생명과 직결된 분야이기 때문에, 타 산업에 비해 더욱 높은 윤리성과 투명성이 필수적"이라고 말하며, "이번 ISO 37001 및 ISO 37301 통합 인증은 우리의 윤리적 및 준법경영 체계를 강화하는데 중요한 이정표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앞으로 삼성제약은 정기적인 사후관리, 임직원 교육, 내부 점검 및 지속적인 개선 활동을 통해 투명하고 책임 있는 경영환경 구축에 힘쓰겠다고 언급했다. 또한, 국내외 파트너사와의 협력 및 사업 확장을 통해 높은 수준의 준법 기준을 바탕으로 신뢰받는 제약기업으로 성장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이와 같이 삼성제약은 윤리적 기준을 엄격히 준수하며 글로벌 시장에서의 경쟁력을 높여갈 계획이다. 이러한 노력은 소비자와의 신뢰를 구축하고, 기업 이미지 향상에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