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움증권, HK이노엔과 퇴직연금 첫 법인계약 체결

홈 > 투자정보 > 국내뉴스
국내뉴스

키움증권, HK이노엔과 퇴직연금 첫 법인계약 체결

코인개미 0 10
10feccdb10055a2f99b4363ebe826863_1726120522_8362.png


키움증권이 퇴직연금 사업을 본격 시작하며 HK이노엔과 첫 법인 계약을 체결했다고 11일 발표했다. 이 계약은 지난 10일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 본사에서 엄주성 키움증권 대표와 곽달원 HK이노엔 대표가 참석한 가운데 이루어졌다.

HK이노엔은 2021년에 코스닥에 상장된 바이오헬스 기업으로, 전문의약품 및 헬스와 뷰티 사업에 주력하고 있다. 이 회사는 위식도역류질환 치료제인 ‘케이캡(K-CAB)’과 숙취해소 제품 ‘컨디션’ 등을 보유하고 있으며, 콜마그룹의 핵심 계열사로 자리잡고 있다.

이번 계약 체결로 키움증권은 법인 고객을 대상으로 퇴직연금 서비스 제공을 시작하게 되며, 특히 약 1,700명의 임직원을 가진 상장기업인 HK이노엔을 고객으로 확보함으로써 퇴직연금 사업의 초기 안착을 가속화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또한 이날, 프로야구 선수 출신 박병호 코치도 키움증권의 개인형퇴직연금(IRP)에 가입했다. 박병호 코치는 키움히어로즈의 스타 선수 겸 국가대표 출신 홈런 타자로, 최근 은퇴 후 지도자 역할을 맡고 있다. 그의 가입은 키움증권의 퇴직연금 서비스에 대한 신뢰를 상징적으로 보여준다.

키움증권은 이번 퇴직연금 사업 개시를 통해 기존의 리테일 투자 플랫폼을 연금 투자 분야로 확대할 계획이다. 특히, 주식 투자자들이 익숙한 모바일트레이딩시스템(MTS) ‘영웅문S#’ 기반으로 고객들이 편리하게 퇴직연금을 운영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고자 한다.

회사 측은 연금 투자 커뮤니티 서비스 ‘연금크루’, 연금 계좌에서 발생한 이자와 배당금을 자동으로 재투자하는 ‘이자배당투자’, 세금 및 건강보험료를 고려한 ‘통합인출솔루션’ 등 다양한 특화 서비스를 통해 고객의 장기 자산 형성을 지원할 예정이다.

키움증권 관계자는 “퇴직연금 사업 개시와 함께 법인 1호 계약을 체결하는 의미 있는 첫 걸음을 내딛었다며, 고객의 기존 주식 투자 경험을 연금 투자로 자연스럽게 연결하여 쉽고 편한 연금 투자 플랫폼으로 자리잡겠다”라고 강조했다.

퇴직연금의 세부 사항은 키움증권의 홈페이지와 모바일 애플리케이션에서 확인할 수 있다.

media&token=64ea2fa3-18fc-4c6d-8ae4-4d697f432ce0
0 Comments

공지사항


모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