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큐어, 나오리스와 함께 국내 양자 보안 및 디지털 자산 인프라 사업 본격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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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큐어, 나오리스와 함께 국내 양자 보안 및 디지털 자산 인프라 사업 본격화

코인개미 0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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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큐어가 글로벌 양자 보안 기업인 나오리스와 협력하여 국내 양자 보안 및 디지털 자산 보안 인프라 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고 11일 발표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엑스큐어는 나오리스코리아를 매개로 나오리스의 국제적 상용 사례를 국내 금융, 통신, 공공, 디지털 자산 인프라 시장에 효과적으로 적용할 계획이다.

엑스큐어는 글로벌 시장에서 성공적으로 운영된 나오리스의 기술을 국내 환경에 최적화하는 과정에 착수할 예정이다. 이 과정에서 스테이블코인 결제 보안, 커스터디 및 지갑 보안, 계정 인증, 고위험 거래 승인, 차세대 사이버 보안 및 양자 보안 솔루션을 주요한 사업 분야로 삼아 국내 고객을 대상으로 사업화에 나선다는 전략이다. 이러한 접근은 국내의 높은 보안 요구와 디지털 자산에 대한 신뢰도를 증대시키기 위한 것이다.

김지원 엑스큐어 대표는 “나오리스코리아를 통해 글로벌 레퍼런스를 갖춘 보안 기술을 국내 시장에 안착하여 실질적인 사업 성과를 창출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그는 이어 “스테이블코인 시장은 단순한 발행 경쟁을 넘어, 보안 및 인증, 결제, 정산, 커스터디, 지갑 등 종합 인프라 경쟁 시대로 접어들고 있다”면서 “엑스큐어는 20년 이상의 경험을 쌓아온 유심(USIM), 이심(eSIM), 스마트카드, 금융 집적회로(IC) 카드 및 모바일 보안 기술을 바탕으로 국내 디지털 자산 보안 인프라 시장을 선도해 나갈 것”이라고 전했다.

이러한 계획은 디지털 경제의 비전을 실현하기 위한 중요한 단계로, 금융 및 통신 부문에서의 신뢰성을 높이고, 고객들에게 보다 안전한 디지털 자산 거래 환경을 조성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엑스큐어는 향후 기술 개발과 함께 양자 보안 분야에서의 리더십을 강화하여 국내외 시장에서 경쟁력을 높여 나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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