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4만 팔로어 해외 트레이더 추천에 힘입어 후성, 67% 급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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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4만 팔로어 해외 트레이더 추천에 힘입어 후성, 67% 급등

코인개미 0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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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기 있는 해외 주식 트레이더 '세레니티'의 추천으로 한국 상장사 후성이 급격한 주가 상승을 기록하며 주목받고 있다. 세레니티는 840,000명의 팔로어를 보유한 X 계정 사용자로, 저명한 투자자로 알려져 있으며, 그의 투자 논리는 증권가에서도 긍정적인 반응을 얻고 있다.

후성은 6월부터 한 달 만에 주가가 67% 상승하며 한국거래소에서 투자경고 종목으로 지정됐다. 최근 14.29% 하락한 가격은 19,200원이며, 주가는 지난 13일 18% 급등하는 등 등락을 반복하고 있다. 이러한 급등세의 배경에는 세레니티가 있다.

세레니티는 2018년 엔비디아의 영입 제안을 거절하였고, 전직 인공지능 AI 연구자라고 자신을 소개한다. 그는 미국의 온라인 커뮤니티 레딧에서 종목 추천을 통해 명성을 얻었으며, 메모리 반도체, 네오클라우드, 광통신 관련 중소형주에서의 급등을 정확히 예측함으로써 주목받고 있다. 그의 X 계정 구독자 수는 55,000명에 달하며, 이는 일론 머스크의 46,000명을 초과하는 수치다.

세레니티는 13일 후성을 분석하면서 중국의 대일본 수출 통제로 인한 공급망 병목 현상을 언급하며 후성을 '수혜주'로 지목했다. 그는 중국의 육불화텅스텐(WF6) 공급망 붕괴가 SK하이닉스, 삼성, TSMC 등 글로벌 반도체 업체에 미치는 영향을 설명하며, 이로 인해 후성의 중요성이 급증했다고 강조했다. 그는 후성의 주식을 보유하고 있지 않다고 명확히 언급하며, 외국인 투자자들이 8일부터 15일까지 6거래일 연속으로 후성을 매수한 점을 지적했다.

이러한 배경 속 활성화된 투자 움직임은 후성의 주가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고 있으며, 시장 전문가들은 후성의 이번 급등이 전 세계적 공급망 불안정성과 관련이 깊다고 분석하고 있다. 세레니티의 추천이 후성의 주가를 얼마나 더 끌어올릴지는 지켜볼 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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