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큐어, 나오리스의 Q 데이 참석하여 한국 및 아시아 시장 진출 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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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큐어, 나오리스의 Q 데이 참석하여 한국 및 아시아 시장 진출 논의

코인개미 0 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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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큐어의 김지원 대표가 미국 뉴욕에서 열린 양자보안 기업 나오리스의 'Q 데이' 행사에 초청받아 참석했다고 17일 발표했다. 이번 행사에서는 양자컴퓨팅의 리스크와 포스트양자 보안의 중요성이 부각되는 가운데, 나오리스의 양자보안 기술과 글로벌 디지털 인프라 보호 모델이 집중적으로 논의되었다. 특히, 나오리스는 NYSE 상장 절차와 관련된 투자유치 작업을 진행 중이며, 이를 위해 세계 각국의 투자자 및 자본시장 관계자들 앞에서 성장 전략과 사업 확장 방향을 공유했다.

이번 Q 데이 행사에는 유명 투자자인 케빈 오리어리와 월스트리트의 나자리안 형제, 그리고 폭스 비즈니스 진행자 찰스 페인과 리즈 클레이먼 등이 참석하여 대규모 글로벌 투자자들이 모여 투자 전략을 논의하는 자리가 되었다.

행사는 세계 금융 중심지인 뉴욕 월스트리트 인근의 델모니코스에서 개최되어, 글로벌 자본시장과의 밀접한 연관성을 강조하는 데 기여했다. 이에 따라, 김 대표는 별도로 나오리스의 경영진 및 주요 투자 관계자들과 한국 및 아시아 시장에 대한 사업화 전략을 심도 있게 논의했다. 이 자리에서 Regulation A를 통한 자본 조달 계획, 프리 IPO 진행 상황 및 NYSE 상장 절차 등 미국 자본시장 진출에 대한 세부 사항도 논의되었다.

엑스큐어 측은 나오리스의 공모 예정 규모를 초과하는 투자관심을 확인했으며, 글로벌 투자 기반과 기술 지원이 확대됨에 따라, 국내 시장을 담당하는 합작법인 나오리스코리아의 사업 실행력도 강화될 것이라 기대하고 있다. 나오리스는 포스트양자 보안 및 실시간 위협 대응 기술을 기반으로 디지털 자산과 블록체인, 금융 인프라 보안 시장에서 글로벌 레퍼런스를 확대해 나가고 있다.

최근에 월드 리버티 파이낸셜의 달러 기반 스테이블코인 USD1이 모바체인에 도입될 예정이며, 나올리스의 보안 프로토콜도 이 과정에 적용되어 글로벌 스테이블코인 인프라 시장에서 주목받고 있다. 엑스큐어는 나오리스와의 합작법인인 나오리스코리아를 통해 국내 양자보안 및 디지털 자산 보안 사업을 본격적으로 시작할 예정이다.

김지원 대표는 "이번 Q 데이에 참석함으로써 나오리스의 글로벌 성장 전략과 한국 시장에 대한 사업화 방향을 심도 있게 논의하는 기회를 가졌다"며, "나오리스코리아를 통해 글로벌 레퍼런스를 활용한 양자보안 기술을 국내 다양한 시장에 실질적으로 안착시키고, 사업 성과도 연결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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