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버, 엔비디아와의 협력으로 14.7兆 규모 AI 팩토리 사업 추진

홈 > 투자정보 > 국내뉴스
국내뉴스

네이버, 엔비디아와의 협력으로 14.7兆 규모 AI 팩토리 사업 추진

코인개미 0 7
10feccdb10055a2f99b4363ebe826863_1726120522_8362.png


네이버(NAVER)가 엔비디아와 함께 대규모 글로벌 인공지능(AI) 팩토리 공동 구축 사업에 나선다는 뉴스가 전해지면서 주가가 급등세를 보이고 있다. 27일 오전 9시 20분 기준으로, NAVER의 주가는 전일 대비 2만4500원(11.81%) 상승한 23만2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 같은 주가 상승은 NAVER가 엔비디아와 브룩필드로부터 총 100억 달러(약 14조7000억원) 규모의 투자를 확보하며 글로벌 AI 인프라 시장에 본격적으로 진출한다는 소식에 따른 것으로 분석된다.

앞서 NAVER는 엔비디아와의 협력을 통해 AI 팩토리 사업을 추진하며, 엔비디아를 대상으로 10억 달러(약 1조4625억원)의 유상증자를 실시할 계획임을 공시했다. AI 팩토리 사업에서 NAVER는 데이터센터의 부지 확보, 구축, 운영을 주도하며, 엔비디아는 그래픽처리장치(GPU) 공급에 참여하게 된다. 이러한 협력은 두 기업이 함께 글로벌 AI 시장에서 경쟁력을 높이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이해진 NAVER 이사회 의장과 젠슨 황 엔비디아 CEO는 24일(현지 시간) 샌프란시스코에서 열린 AI 서밋에서 이재명 대통령이 참석한 가운데 글로벌 AI 팩토리 구축을 위한 전략적 투자협약을 체결하며 기념촬영을 진행했다. 이는 양사의 협력 관계를 더욱 강화하는 중요한 이정표가 되고 있다.

이번 협약을 통해 NAVER는 AI 인프라 구축에 대한 투자를 서두르며, 국내외 데이터센터를 중심으로 글로벌 인프라를 확대할 계획이다. 엔비디아는 고성능 컴퓨팅 파워를 기술적으로 공급하여, 양사는 세계 각국의 기업과 연구기관에 AI 솔루션을 제공하는 데 주력할 예정이다. 이에 따라, AI 기술 발전과 데이터 처리 능력을 극대화하며, 글로벌 시장에서의 입지를 넓힐 것으로 예상된다.

결론적으로, 네이버와 엔비디아의 협력은 AI 산업에 중대한 변화를 가져올 가능성이 크며, 주가 상승은 이러한 기대감의 반영으로 판단된다. 앞으로의 시장 기술 변화에 주목할 필요가 있다.

media&token=64ea2fa3-18fc-4c6d-8ae4-4d697f432ce0
0 Comments

공지사항


모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