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투자증권, ‘한국투자’ 앱 새롭게 개편…ISA 관리와 현재가 기능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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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투자증권, ‘한국투자’ 앱 새롭게 개편…ISA 관리와 현재가 기능 강화

코인개미 0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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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투자증권이 모바일트레이딩시스템(MTS) ‘한국투자’ 애플리케이션을 최신화하여 고객의 투자 편의성과 정보를 보다 효율적으로 제공할 수 있도록 개편했다. 이번 업데이트에서 가장 눈에 띄는 변화는 국내주식 및 상장지수펀드(ETF)의 현재가 화면과 개인종합자산관리계좌(ISA)의 관리 기능 강화다.

개편된 앱은 보유 자산, 시세 정보 등을 한눈에 확인할 수 있도록 설계되었으며, 투자 정보 탐색과 계좌 관리의 편리함을 개선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특히 리서치 콘텐츠를 음성으로 제공하는 서비스도 확대되어, 화면을 보지 않고도 투자 정보를 접근할 수 있는 가능성을 열었다.

새로운 구성 요소로 ‘MY’ 탭과 ‘요약’ 탭이 추가되었다. ‘MY’ 탭에서는 개인의 매수 평균단가, 매매 이력, 평가손익을 현재 시세와 함께 확인할 수 있어 더욱 직관적인 투자 현황 파악이 가능하다. 사용자는 별도의 잔고 화면으로 이동하지 않고도 실시간으로 자신의 투자 성과를 살펴볼 수 있다. 반면 ‘요약’ 탭에서는 하루 동안의 시세 흐름과 투자자별 매매 동향 같은 핵심 정보를 제공하며, 해당 종목을 포함한 ETF 목록도 확인할 수 있어 투자 정보를 폭넓게 탐색할 수 있다.

또한, 국내 ETF의 현재가 화면에서는 실시간 수익률과 과거 분배 이력을 바탕으로 산출된 예상 분배금 정보를 시각적으로 제공하여, 투자자들이 보다 나은 결정과 분석을 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였다.

중개형 ISA 관리 기능도 크게 향상되었다. 사용자는 가입 정보와 서민형 가입 자격 여부, 만기 설정, 연금계좌 전환 신청, 누적 절세 현황 조회 등을 하나의 화면에서 손쉽게 처리할 수 있는 통합된 기능을 활용할 수 있다. 실질적으로 지난 6월 ISA 관리 화면의 개편 이후, 해당 기능의 월간 이용 고객 수는 개편 전보다 60%나 증가하는 등 많은 이용자가 더욱 편리하게 서비스를 활용하고 있다.

리서치 콘텐츠 접근성 또한 높아졌다. 최근 도입된 ‘읽어주는 글로벌 리서치’ 서비스는 한국투자증권이 독점적으로 제공하는 글로벌 투자은행 리서치 자료를 음성합성(TTS) 기술을 통해 들을 수 있게 하여, 이동 중이거나 화면을 오랜 시간 볼 수 없는 사용자들에게 언제 어디서나 유용한 정보를 제공한다.

한국투자증권의 관계자는 “고객의 투자 현황과 시세 정보를 자연스레 연결하여 필요한 정보를 보다 빠르게 확인할 수 있도록 개선하였다”며 “앞으로도 고객의 이용 데이터를 지속적으로 분석하여 투자 및 계좌 관리의 효율성을 극대화하고 다양한 투자 정보 제공 방식을 고민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이번 앱 개편은 고객의 요구를 적극 반영한 결과물로, 더욱 많은 이용자들이 한국투자증권의 다양한 서비스를 보다 간편하고 유효하게 활용할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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