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쇼핑·한국콜마, 2분기 실적 기대감 고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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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쇼핑·한국콜마, 2분기 실적 기대감 고조

코인개미 0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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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증시 변동성이 커지고 있는 가운데, 롯데쇼핑과 한국콜마가 2분기 실적 발표를 통해 시장의 예상을 뛰어넘는 이익을 기록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특히 외국인 관광객 증가와 K-뷰티의 뜨거운 인기 덕분에 이들 기업이 속한 백화점과 화장품 업종의 실적 전망이 지속적으로 개선되고 있다. 이에 따라 어닝 서프라이즈에 대한 기대감이 커지고 있다.

금융정보업체 에프앤가이드에 따르면, 롯데쇼핑의 2분기 영업이익 전망치는 지난달 1083억원에서 현재 1133억원으로 상향 조정되었다. 특히 올해 초에는 689억원에 불과한 분기 이익이 예상되었으나, 이제 60% 이상 증가한 수치로 예상되고 있는 것이다. 이는 외국인 관광객 매출 증가에 힘입어 국내 백화점의 이익 체력이 급속도로 개선되고 있음을 보여주는 지표이다. 더 나아가, 베트남 등 해외 백화점 사업도 연속적인 고성장을 이뤄내며 이익 증가에 기여하고 있다.

한국콜마와 코스메카코리아와 같은 화장품 ODM(제조업체 개발) 전문 업체들 또한 실적 호조를 이어가고 있다. 한국콜마의 2분기 영업이익 추정치는 올해 초 831억원에서 951억원으로 상향되었으며, 코스메카코리아 역시 254억원에서 277억원으로 조정되었다. 이러한 변화는 2분기 화장품 수출이 호조를 보이고 있으며, 특히 미국과 유럽의 인디 브랜드 인기가 상승하는 데 힘입은 것으로 분석된다.

이처럼 롯데쇼핑과 한국콜마는 모두 긍정적인 실적 전망을 보이며, 이는 다음 달 발표될 실적에 대한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K-뷰티의 글로벌화와 외국인 관광객의 증가 지속은 두 회사의 성장 잠재력을 더욱 키우고 있으며, 이는 결국 국내 경제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예상된다.

전문가들은 앞으로도 이와 같은 성장이 계속된다면, 롯데쇼핑과 한국콜마는 경쟁력 있는 기업으로 자리 잡을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이들은 앞으로도 지속적인 성장을 통해 시장에서의 입지를 강화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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