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투자증권, AI 플랫폼 구축 통해 본업 경쟁력 강화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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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투자증권, AI 플랫폼 구축 통해 본업 경쟁력 강화 나선다

코인개미 0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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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투자증권이 2026년 하반기를 목표로 본업 경쟁력 강화, 연계 비즈니스 확대, 인공지능 전환(AX)을 주요 전략으로 설정했다. 특히, 이 회사는 자체 인공지능(AI) 플랫폼 구축을 최우선 업무로 꼽았다.

NH투자증권은 11일 여의도 콘래드 서울에서 열린 '2026년 하반기 리더스 콘퍼런스'를 통해 이러한 전략 방향을 논의했으며, 참석한 전사 임원들은 사업 부문별 핵심 쟁점을 검토했다. 이번 콘퍼런스는 상반기 연결 기준으로 지배주주 순이익 9652억 원을 기록하고 역대 최대 실적을 달성한 것을 바탕으로, 지속 가능한 성장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개최되었다.

이날 행사에서 디지털사업부는 차별화된 플랫폼 경쟁력 강화를 위한 방안을 제안했으며, 투자은행(IB) 사업부는 기업 생애주기 전반을 포함한 기업금융 자문 파트너로서의 역할을 강화할 방안을 심도 있게 논의했다. 이러한 논의들은 NH투자증권이 인공지능과 디지털 혁신을 통해 본업을 더욱 공고히 하고, 새로운 연계 비즈니스 기회를 창출하려는 의지를 보여준다.

NH투자증권은 앞으로도 업계에서의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한 다양한 노력을 기울일 계획이다. AI 플랫폼 구축을 통해 데이터 기반의 의사결정을 지원하고, 고객 맞춤형 서비스 개발을 통해 변화하는 시장 환경에 능동적으로 대응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콘퍼런스는 대외 불확실성이 커지고 있는 경제 환경 속에서 NH투자증권이 어떻게 지속 가능한 성장 경로를 설정할 것인지에 대한 중요한 논의의 장이 되었다. 이러한 전략을 통해 NH투자증권은 앞으로도 안정적인 이익 창출과 함께 고객 가치 확대를 목표로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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