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BK투자증권, 베라와 자발적 탄소시장 확대를 위한 업무협약 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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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BK투자증권, 베라와 자발적 탄소시장 확대를 위한 업무협약 체결

코인개미 0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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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BK투자증권이 자발적 탄소시장에서의 사업 확장을 위해 베라(VERRA)와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국내 및 아시아 지역의 탄소시장 활용을 확대하기 위한 것으로, 주요 내용으로는 베라의 표준 프로그램 및 방법론에 관한 전략 세미나 개최, 탄소감축사업의 타당성 평가와 검증 절차를 위한 교육 프로그램 검토, 자발적 탄소시장 관련 정보 및 베라 인증 프로젝트 사례의 공유, 그리고 고품질 베라 프로젝트 개발 및 참여 촉진 등이 포함되어 있다.

베라는 미국에 본사를 둔 비영리기관으로, 국제적으로 가장 신뢰받는 탄소 감축 실적 인증 프로그램인 'VCS'(Verified Carbon Standard)를 운영하고 있다. IBK투자증권의 엄성일 탄소금융본부장은 "이번 협약은 해외 온실가스 감축사업을 통해 쌓아온 탄소금융 역량을 자발적 탄소시장으로 확대하는 중요한 전환점"이라며 "탄소시장 및 국제감축사업에 대한 전문성을 기반으로 신뢰할 수 있는 탄소감축사업에 자금을 공급하고, 기업들이 실질적으로 저탄소 전환을 할 수 있도록 도와줄 것"이라고 밝혔다.

IBK투자증권은 이번 협약을 통해 자발적 탄소시장에서의 경쟁력을 높이고, 기업의 저탄소 전략 수립을 지원하게 된다. 특히, 양측의 협력이 자발적 탄소시장 내에서의 정보 교류와 고품질 프로젝트 개발을 통해 더 많은 기업들이 참여할 수 있는 기반이 마련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는 기업들이 지속 가능한 발전 목표를 달성하기 위한 중요한 수단이 될 것으로 보인다.

탄소시장은 기업들이 온실가스 배출을 줄이기 위해 탄소배출권을 거래하는 플랫폼으로, 특히 자발적 탄소시장은 기업의 자발적인 참여를 통해 운영된다. 베라가 제시하는 다양한 프로그램과 방법론은 기업들이 자발적으로 탄소 감축 목표를 설정하고 이를 달성하는 데 큰 도움이 될 것으로 예상된다.

이번 IBK투자증권과 베라 간의 협약은 탄소시장의 발전과 함께 저탄소 경제로의 전환을 가속화하는 데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평가받고 있다. IBK투자증권은 지속 가능한 투자 전략을 통해 환경 문제 해결에 기여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으며, 이번 협약을 통해 보다 많은 기업들이 탄소 배출을 감축하고 ESG 경영을 실천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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