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세장 속 레버리지 및 곱버스 ETF 거래 활발...하루 평균 5조원 활성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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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세장 속 레버리지 및 곱버스 ETF 거래 활발...하루 평균 5조원 활성화"

코인개미 0 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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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국내 주식시장이 상승세를 타면서 레버리지와 곱버스 상장지수펀드(ETF)의 거래량이 급증하고 있다. 15일 한국거래소의 데이터에 따르면, 이달 1일부터 15일까지 11거래일 동안의 일평균 거래대금은 5조3290억원에 달해, 하루 거래량이 5조원을 넘어섰다. 특히, 기초자산이 국내 주식인 ETF의 거래대금은 3조8087억원으로 전체의 71.47%를 차지하며, 국내 주식형 ETF 거래가 활발히 이루어지고 있음을 보여준다.

투자자들은 코스피 지수가 계속 오를 것이라는 기대와 더 이상 오르지 않을 것이라는 우려가 맞붙으며, 시장의 상승과 하락에 과감히 베팅하고 있다. 곱버스 및 레버리지 ETF는 특히 큰 인기를 끌고 있으며, 이들 ETF는 거래대금 상위 10개 종목 중 8개를 차지하고 있다. 그중 'KODEX 200선물인버스2X'와 'KODEX 코스닥150레버리지' 등은 시장의 변동률에 2배로 베팅하여 높은 거래량을 기록하고 있다.

개인 투자자들도 이러한 레버리지 상품에 큰 비중으로 참여하고 있다. KODEX 200선물인버스2X의 경우, 개인 매도액이 5조2999억원, 매수액이 5조6480억원으로 전체 거래대금의 각각 45.05%와 49.07%를 차지하며, 특히 개인 투자자의 활동이 두드러진다. 다른 레버리지 ETF인 KODEX 레버리지와 KODEX 코스닥150레버리지 또한 비슷한 양상을 보이며, 개인의 거래 비중이 높아졌다.

2023년 6월에는 국내 증시가 급등하면서 ETF 거래대금이 급격히 증가하기 시작했다. 이날의 ETF 일평균 거래대금은 5조2518억원으로 전월 대비 57.54% 증가하였다. 월별 일평균 거래대금이 5조원을 넘긴 것은 2021년 1월 이후 53개월 만이다. 이는 국내 주식의 가격 상승으로 인해 기초자산으로 하는 ETF의 거래대금이 크게 증가했음을 보여준다.

장기적으로 보면, 개인 투자자들이 시장의 급등에 따른 기회를 노리고 있는 한편, 이러한 레버리지 ETF 시장은 지속적인 관심을 끌고 있다. 시장의 상승을 예상하는 투자자와 하락을 예상하는 투자자 간의 팽팽한 줄다리기가 계속되고 있는 만큼, 앞으로의 시장 흐름과 거래량에 대한 주목이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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