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 취업자 18만3000명 증가, 4개월 연속 20만명 미만 지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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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취업자 18만3000명 증가, 4개월 연속 20만명 미만 지속

코인개미 0 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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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의 고용시장에 대한 최근 통계에 따르면, 지난 6월 취업자 수가 2909만1000명으로 집계되었으며, 이는 지난해 같은 달에 비해 18만3000명이 증가한 수치입니다. 이로써 취업자 증가폭은 6개월 연속으로 두 자릿수를 유지하고 있으며, 특히 최근 4개월 동안은 20만명 안팎의 증가세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지난해 12월에는 일자리 사업의 일시 종료 등으로 인해 5만2000명이 감소했으나, 1월에는 13만5000명의 증가를 보이며 고용시장이 완만한 회복세를 나타냈습니다. 이후 2월에 13만6000명이 늘고, 3월과 4월에도 각각 19만3000명과 19만4000명이 증가하는 긍정적인 흐름이 이어졌습니다. 5월에는 특별히 24만5000명의 취업자가 증가하며 13개월 만에 20만명대를 기록하였습니다.

그러나 산업별로 살펴보면, 제조업과 건설업의 고용 부진은 여전히 심각한 상황입니다. 제조업 분야에서는 8만3000명의 취업자가 줄어들어 5월도의 감소폭인 6만7000명보다 더욱 확대되었고, 이는 12개월째 마이너스를 기록하는 수치입니다. 건설업 역시 불황이 계속됨에 따라 9만7000명이 감소하며 14개월 연속 하락세를 이어갔습니다. 농림어업 분야도 14만1000명이 줄어드는 부진한 결과를 보였습니다.

반면, 보건업 및 사회복지 서비스업은 21만6000명이 증가하며 고용 증가의 흐름을 끌어 올렸고, 전문·과학 및 기술 서비스 분야에서도 10만2000명의 증가가 확인되었습니다. 이는 고용시장에서의 양극화가 더욱 심화되고 있음을 나타내고 있습니다.

실업자 수치는 82만5000명으로 지난해에 비해 3만2000명이 줄어들었으며, 실업률은 2.8%로 안정세를 보였습니다. 다양한 산업에서의 고용 상황은 차별화되고 있으며, 일부 분야는 긍정적인 성장세를 나타내고 있으나, 제조업과 건설업의 부진은 고용시장 전반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치고 있습니다. 이와 같은 통계는 향후 정책적인 대응과 산업 구조의 변화가 필요함을 시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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