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센스메디컬, 코스닥 상장 예심 승인…정밀 냉각 기술로 글로벌 진출 노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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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센스메디컬, 코스닥 상장 예심 승인…정밀 냉각 기술로 글로벌 진출 노린다

코인개미 0 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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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기기 기업 리센스메디컬이 한국거래소로부터 코스닥 상장을 위한 예비심사 승인을 받았다고 30일 발표했다. 이로써 국내 의료기기 기업 중 최초로 FDA De Novo 승인을 받은 리센스메디컬은 내년 상반기 상장을 목표로 본격적인 절차에 돌입할 예정이다. 상장 주관사는 KB증권과 한국투자증권이다.

2016년에 설립된 리센스메디컬은 의료 현장에서의 미충족 수요를 반영하여 독자적인 정밀 냉각 기술을 개발하였다. 이 기술은 극저온 냉매의 온도를 빠르게 제어하여 특정 부위를 원하는 온도로 조절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으며, 피부과, 안과, 동물 의료 등 다양한 영역에 적용될 수 있는 냉각 솔루션을 제공하고 있다.

회사의 주요 제품에는 의료용 저온기인 TargetCool, 안구 냉각 마취기기 OcuCool, 분사식 주사기 TargetCool+, 그리고 동물 전용 의료기기 VetEase가 있다. 이들 제품은 공통의 냉각 플랫폼 기술을 기반으로 하여 각각의 목적에 따라 인해 구성 및 재조합이 가능하다. 특히, 제품 간의 부품 호환성과 모듈화를 통해 효율적인 운영과 사용성을 높이고 있다.

리센스메디컬의 대표 제품인 OcuCool은 실명 위험이 있는 질환에 대한 주사 시술 시간을 1~2분으로 줄여주는 혁신적인 기술로, 해당 기술이 적용된 제품은 국내 의료기기 시장에서 최초로 FDA De Novo 승인을 획득하였다. 또 다른 주력 제품인 TargetCool은 통증 경감 및 부종 감소에 효과적이며, 현재 약 50개국에 판매되고 있다.

최근 2년간 리센스메디컬은 약 150억원의 매출을 올리며 성장을 이어오고 있으며, 앞으로는 해외 시장에서 제품 인지도를 강화하고 안정적인 판매 기반을 확보하기 위한 기술 경쟁력 홍보 및 현지 영업망 확장을 계획하고 있다. 중장기적으로는 탈모, 여드름, 지루성 두피염 등 다양한 질환을 겨냥한 의료기기 개발 및 생산 능력 증대에도 박차를 가할 예정이다.

김건호 리센스메디컬 대표는 “이번 예심 승인을 통해 정밀 냉각 기술의 사업성과 성장성을 인정받았다”며 “코스닥 상장은 한국에서 개발된 혁신적인 의료기술이 글로벌 의료 표준으로 자리잡는 데 중요한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를 통해 리센스메디컬은 경쟁이 치열한 국제 의료기기 시장에서도 독보적인 입지를 확보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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