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금융사와 스테이블코인 협의 중...맞춤형 인프라 구축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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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금융사와 스테이블코인 협의 중...맞춤형 인프라 구축 예정"

코인개미 0 2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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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이아재단 의장 서상민과 라인넥스트 최고전략책임자 김우석이 최근 매일경제와의 인터뷰에서 "현재 한국의 금융사들과 스테이블코인 관련 논의를 진행 중이다"라고 밝혔습니다. 그들은 카카오 및 라인과 협력하여 한국인에게 친숙한 스테이블코인 인프라를 개발할 계획임을 강조했습니다. 카이아는 네이버의 관계사인 라인이 개발한 핀시아와 카카오의 클레이튼이 통합되어 생겨난 가상자산 프로젝트로, 카카오, 카카오페이, 라인넥스트, 바이낸스, 넷마블 등의 관계사들이 카이아의 거버넌스 카운슬에 참여하고 있습니다.

현재 카이아는 금융 플랫폼 구축에 속도를 내고 있으며, 세계 최대의 스테이블코인인 테더(USDT)와 발행 계약을 체결한 것이 대표적인 사례입니다. 서 의장은 "테더는 아시아에서의 USDT 확산을 카이아에 기대하고 있다"며, 카이아 체인과 라인이라는 두 강력한 플랫폼 간의 협력 관계가 테더의 가능성을 높였음을 언급했습니다. 김 CSO도 "카이아는 테더 외에도 아시아의 다양한 스테이블코인을 유통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라고 덧붙였습니다.

특히 서 의장은 최근 급증하는 원화 스테이블코인에 대한 민간과 은행 간의 협력 모델을 제안했습니다. 그는 "은행의 스테이블코인은 신뢰성을 가지지만 창의성이 부족할 수 있다"며 "기술 개발은 민간에서 이루어지고 자금 세탁 방지 등의 부문은 은행이 맡는 모델이 긍정적일 것"이라고 설명했습니다. 이러한 접근은 아시아 최고의 인프라 블록체인을 목표로 하는 카이아에게 기회가 될 것으로 보입니다.

마지막으로 서 의장은 한국의 규제 및 기관들에 대한 이해도가 해외 팀들보다 뛰어나기 때문에 규제 준수 측면에서 앞서 있을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이러한 발표는 카이아의 스테이블코인 사업이 진전될 것이라는 긍정적인 신호로 해석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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