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정부 경제수장 후보자, AI 혁신 위해 초혁신팀 구성 계획 밝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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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정부 경제수장 후보자, AI 혁신 위해 초혁신팀 구성 계획 밝혀

코인개미 0 1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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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윤철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 후보자가 17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인사청문회에서 인공지능(AI) 대전환을 통해 한국 경제의 새로운 성장 엔진을 구축하겠다고 밝혔다. 그는 과거 한국 경제의 발전 과정을 언급하며, 1970년대 중화학공업 육성을 시작으로 1990년대 정보기술(IT) 혁명을 통해 선진국 대열에 합류한 사례를 제시했다.

구 후보자는 AI 기술 개발 뿐만 아니라 기업, 정부, 국민 생활 전반에 AI를 적용해야 한다고 강조하며, 기존의 주력 산업뿐만 아니라 양자, 우주, 바이오 기술 등 첨단 전략 산업에서도 AI와의 융합을 통해 새로운 성장 동력을 만들어 낼 것이라고 밝혔다. 그는 AI 주도 성장에 필요한 재정 투입을 강조하며, 성과를 낼 수 있는 분야에 대해 선택과 집중을 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특히, 그가 제안한 '초혁신 아이템 프로젝트 팀'은 최고 전문가들을 모아 AI 관련 핵심 아이템을 선정하고, 정부의 모든 자원, 재정, 세제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이러한 접근성이 세계 시장에서 최고 제품과 서비스를 창출하는 데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더불어민주당 의원들이 윤석열 정부 하에서 법인세가 1%포인트 인하된 것을 다시 인상해야 한다고 주장하자, 구 후보자는 이에 대해 긍정적인 검토를 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그는 청문회 서면 답변을 통해, 한국의 법인세율이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국가들 중 비슷한 경제 규모를 가진 국가들보다 낮은 편이라는 점을 강조하며 법인세 인상의 필요성에 대해 시사했다.

이와 함께 김정관 산업통상자원부 장관 후보자는 이번 청문회에서 첨단 산업 제품에 대해 생산비의 최대 30%를 세액 공제하는 '전략산업 국내 생산 촉진세제'의 도입 필요성을 설명하며, 재생 에너지, 원전, 수소 등 다양한 에너지 믹스가 현실적으로 조화되는 방향으로 나아가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는 원자력 발전과 재생 에너지를 병행하여 추진할 의지를 분명히 했다. 이러한 일련의 발언들은 신정부의 경제 정책 방향을 제시하며, AI 및 첨단 산업 육성을 통한 경제의 경쟁력을 높이겠다는 의도를 엿보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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