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플러스, 2025년 사업 재편 완료... 2026년 성장 가속화 예고

홈 > 투자정보 > 국내뉴스
국내뉴스

엑스플러스, 2025년 사업 재편 완료... 2026년 성장 가속화 예고

코인개미 0 10
10feccdb10055a2f99b4363ebe826863_1726120522_8362.png


모바일 액세서리 전문 제조기업인 엑스플러스가 2025년을 기점으로 사업 포트폴리오 재편을 완료하고, 2026년부터 본격적인 성장 국면에 접어들겠다는 계획을 밝혔다. 엑스플러스는 2025년을 성장 동력 다변화를 위한 준비의 해로 삼을 것이라고 설명하며, 현재 자회사들이 아직 실제 매출에는 반영되지 않았지만 조직과 제품 기획에 대한 역량을 집중해온 상황임을 강조했다.

이 회사는 자회사인 시그널웨이브와 에그클리닉을 통해 에그코스메틱 사업의 조직과 운영 프로세스를 정비하고 있으며, 2026년부터는 본격적인 사업 전개를 위한 기반을 다지겠다는 목표를 세웠다. 특히 에그코스메틱은 기존의 더마코스메틱 라인을 보완하여 올해 4월 새로운 제품 출시에 나설 계획으로, 이를 통해 유통망을 확대하고 제품 라인을 다각화할 예정이다.

또한, 시그널웨이브는 2026년 2분기부터 매월 신제품 출시 체제를 본격화할 예정이며, 이는 기존 K-뷰티 시장의 성분 및 기능 중심의 커뮤니케이션을 넘어, ‘센서리 퍼스트(Sensory-First)’ 전략으로 제품의 사용 경험을 강화할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특히, 틱톡과 인스타그램 릴스와 같은 숏폼 콘텐츠 환경을 고려한 제품 디자인과 텍스처 개발에 주력하는 한편, 제품 사용 경험 전반을 콘텐츠화하는 방향으로 기획하고 있다. 이는 북미 Gen Z 및 밀레니얼 소비자를 염두에 둔 전략으로, SNS에서의 확산 가능성을 고려한 접근이다.

엑스플러스의 기존 주력 사업인 모바일 액세서리 부문도 강화되고 있으며, 2025년에는 ‘원신’ 게임 에디션 등의 신제품을 출시하여 제품 카테고리를 확장할 예정이다. 이러한 IP 기반 콘텐츠 결합 제품군의 확대는 향후 성장 가능한 제품 포트폴리오 구축의 핵심이라고 할 수 있다.

2026년부터 엑스플러스는 보유 IP를 활용한 여러 연계 프로모션을 본격화할 계획이며, 기존 모바일 액세서리 사업과 더불어 화장품, 식품 등의 다양한 B2C 제품 확보와 유통 채널 다각화를 통해 공격적인 외형 성장을 추진할 예정이다. 이로 인해 B2C 사업의 매출이 기존 모바일 액세서리 사업에 더해져 연결 기준 실적 구조의 단계적 개선이 기대되는 상황이다.

엑스플러스의 관계자는 “2025년은 단기적인 실적 확대보다 모바일 액세서리와 화장품 사업 전반에 걸친 구조 정비와 성장 기반 구축에 중점을 두었다”고 언급하며, “2026년부터는 신규 B2C 제품의 출시와 함께 실제적인 실적 기여를 통해 장기적인 성장 모멘텀을 만들어 나갈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media&token=5baaac21-924f-4e81-9cd5-b5c12c622e77
0 Comments

공지사항


광고제휴문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