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콘텐츠와의 협업으로 수출 증가, 식품업계 신성장동력 발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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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콘텐츠와의 협업으로 수출 증가, 식품업계 신성장동력 발굴"

코인개미 0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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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식품업계가 글로벌 시장에서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K콘텐츠 지식재산권(IP)을 활용한 중장기 파트너십 전략에 나섰다. 방탄소년단(BTS)과 넷플릭스의 애니메이션 '케이팝 데몬 헌터스(케데헌)'와의 협업을 통해 매출 성장을 이끌고 있으며, 이러한 마케팅 방식을 통해 새로운 소비층을 확보하고 있다.

특히 동원F&B는 BTS 멤버 진과의 협업을 통해 '슈퍼참치 선물세트'를 출시했다. 이 제품은 지난해 사전판매 시작 40초 만에 1000개가 판매되었으며, 설 명절 선물로 큰 인기를 끌고 있다. 동원F&B는 진을 지난해 7월 브랜드 모델로 발탁한 이래, 협업의 성과를 바탕으로 올 해에도 협업 제품을 추가 출시할 계획이다. 이와 관련해 관계자는 "BTS 진과의 협업으로 인해 판매량 증가를 체감하고 있으며, 지속적인 협업을 통해 글로벌 시장 진출을 강화할 것"이라고 밝혔다. 동원F&B의 참치캔 수출량은 지난해에 비해 10% 이상 증가하였으며, 해외 매출도 15% 이상 상승하는 성과를 거두었다.

농심 또한 K콘텐츠와의 협업을 확대하고 있다. '케데헌'과의 협업으로 출시된 라면은 국내 판매를 종료했지만, 해외 수출은 계속되고 있다. 이 제품은 지난해 8월 출시된 이후 1분기 동안 500억원 이상의 매출을 예상하고 있다. 농심은 추가적인 IP 협업을 긍정적으로 검토하고 있다. 관계자는 "글로벌 시장에서의 경쟁력을 더욱 강화하기 위해 다양한 IP와 협력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또한 hy는 2018년부터 BTS IP를 활용해 커피와 음료 제품을 선보여 왔으며, 지난해에는 하이브 주식을 취득해 합작 법인을 설립했다. 이는 BTS 외에도 르세라핌, TXT 등 하이브 소속 아티스트들의 IP를 활용하여 제품 라인업을 더욱 확장할 계획임을 의미한다. 이러한 전략은 브랜드 가치를 제고하고 소비자와의 접점을 더욱 확대하는 데 기여하고 있다.

식품업계는 K콘텐츠와의 협업을 통해 글로벌 시장 공략을 강화하고 있으며, 이는 단순한 마케팅을 넘어 새로운 성장동력을 발굴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식품업계가 K콘텐츠와의 협업을 통해 매출과 브랜드 가치를 동시에 증대시키는 시도는 향후 더 많은 기업들이 모방하게 될 트렌드가 될 것으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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