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C(011790) 주가 소폭 상승 3.08%, 외국계 자금 유입
SKC(011790) 주가가 3.08% 상승하며 외국계 자금이 유입되고 있다. SKC는 SK그룹의 소재 사업 중간지주회사로, 리튬이온 2차전지 소재인 전지박(Copper Foil), 화학제품인 PO, 반도체 테스트용 실리콘 러버 소켓 등 다양한 제품을 생산하고 있다. 특히, 전지박 생산을 담당하는 에스케이넥실리스와 반도체 부품 소재를 제조 및 판매하는 에스케이엔펄스 등이 주요 종속회사로 이름을 올리고 있다.
주식시장에서 SKC는 최근 외국인 투자자의 매수세 덕분에 소폭 상승세를 보이고 있으며, 이는 연말이 다가오면서 시장의 주목을 받고 있는 요소 중 하나로 해석된다. 특히, 외국인 투자자들은 SKC의 안정적인 매출 성장이 이어지고 있음을 확인하고 있으며, 이에 따른 긍정적 투자 심리를 반영하고 있다.
주가 분석을 보면, 최근 5일간의 개인 및 기관의 매매 동향에서도 외국인은 36,903주를 순매수한 반면, 기관은 108,092주를 매도하며 상반된 시각을 보였다. 이러한 매매 동향은 시장의 변동성을 키우고 있으며, 최근의 소폭 상승세에 긍정적 영향을 미치고 있다.
SKC의 최대주주는 SK(40.89%)로, 국민연금공단(6.3%)이 주요주주로 자리잡고 있다. 해당 기업은 2025년 연결 기준으로 1.84조원의 매출액을 예상하고 있으나, 영업손실은 여전히 3,050억원에 달할 것으로 보인다. 이러한 실적 전망은 파악된 바에 따르면 우려를 불러일으킬 만한 요소지만, 외국계 자금의 유입으로 주가는 여전히 저점을 다지며 상승할 여지를 남기고 있다.
또한 SKC는 최근 다양한 이슈에 연루되고 있는 자회사들의 실적 악화에도 불구하고, 전반적인 사업 포트폴리오는 경쟁력을 잃지 않고 시장에서의 위치를 강화해 나가고 있다. SKC가 전개하는 2차전지 및 반도체 소재 관련 사업은 전 세계적으로 수요가 증가하는 만큼, 이와 같은 사업 개발에 따른 원활한 자금 조달이 필요한 시점이다.
결국, 최근의 외국인 매수 유입은 SKC에 대한 긍정적인 전망과 함께 이어지고 있으며, 기업의 장기적인 전략이 이어질 경우 추가적인 성장 가능성에 대한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시장의 지속적인 관심이 집중될 수 있는 요소로 작용할 것으로 보인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