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비디아, 4분기 매출 98조원 기록…세계 시가총액 1위 자자리 지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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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비디아, 4분기 매출 98조원 기록…세계 시가총액 1위 자자리 지켜

코인개미 0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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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비디아가 또 한 번 경이적인 매출 성과를 올리며 세계 시가총액 1위 기업으로서의 지위를 확고히 했다. 회계연도 4분기(지난해 11월부터 올해 1월까지) 동안 엔비디아는 681억3000만 달러, 즉 약 98조원의 매출을 기록했다. 이는 전년 동기 대비 73% 증가한 수치로, 시장조사업체 LSEG의 예상치인 662억 달러를 훌쩍 초과한 결과이다. 이러한 성과는 주로 데이터센터 부문에서 발생한 매출 623억 달러에 힘입은 바가 크며, 이 부문은 엔비디아의 지속적인 성장의 핵심 동력이 되고 있다.

또한, 조정 주당순이익(EPS)은 1.62달러로 나타났으며, 이는 월가의 예상치인 1.53달러를 넘는 수치로 호재로 작용했다. 연간 매출도 전년 대비 65% 증가하여 2159억 달러(약 312조원)로 집계되며, 역대 최고치를 기록했다. 엔비디아는 현재 분기(올해 2~4월)에도 매출이 지속적으로 증가해 780억 달러에 이를 것으로 예상하고 있으며, 이는 월가의 예상치인 726억 달러를 초과하는 수치다.

하지만 엔비디아는 중국 시장의 실적에 대해서는 이번 전망에 포함되지 않았다고 밝혀 시장의 우려를 일으킬 소지가 있다. 젠슨 황 CEO는 “컴퓨팅 수요가 기하급수적으로 증가하고 있다”며, “특히 에이전트형 AI의 전환점에 도달했고, 새로운 제품인 그레이스 블랙웰과 차기 제품 베라 루빈이 이 같은 지배력을 더욱 확장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엔비디아의 실적 발표 이후, 주가는 정규장에서 1.41% 상승으로 마감되었고, 시간외 거래에서도 2% 상승하여 200달러에 가까운 가격을 기록한 점이 눈길을 끈다. 이러한 성장은 엔비디아가 데이터센터와 AI 기술 분야에서 선도적인 역할을 계속해 나가고 있다는 방증으로, 앞으로의 성장이 더욱 기대된다.

엔비디아의 뛰어난 성과는 인공지능(AI)의 발전과 데이터센터 수요의 확대가 맞물린 결과로 분석되며, 이로 인해 향후 IT 시장 전반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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