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이카, 올해 매출 및 이익 성장 기대… 안정적인 배당수익 8% 이상 전망

홈 > 투자정보 > 국내뉴스
국내뉴스

케이카, 올해 매출 및 이익 성장 기대… 안정적인 배당수익 8% 이상 전망

코인개미 0 8
10feccdb10055a2f99b4363ebe826863_1726120522_8362.png


중고차 플랫폼 기업 케이카에 대한 성장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다. 하나증권은 올해 케이카의 매출과 이익 성장을 전망하며, 기존 사업의 안정적인 성장과 신규 사업의 기여도가 상승할 것으로 분석했다. 그러나 하나증권은 투자의견이나 목표주가는 따로 제시하지 않았다.

특히, 케이카는 다음 달부터 소비자 간 거래(C2C) 신사업을 시작할 예정이다. 이 신사업은 개인 간 거래에서 발생하는 소비자의 불편을 해결할 수 있는 솔루션을 제공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으며, 중장기적으로 플랫폼 경쟁력을 강화할 계획이다. 하나증권에 따르면, 한국의 개인 간 중고차 거래 시장 규모는 연간 약 50~60만 대에 달하며, 개인 간 거래 비중이 50%를 넘기 때문에 케이카의 시장 지배력을 지속적으로 강화할 수 있는 기회가 많다고 평가했다.

2025년 케이카의 매출 목표는 전년 대비 6% 증가한 2조 4388억원, 영업이익은 12% 증가한 760억원(영업이익률 3.1%)으로 예상되고 있다. 현재 케이카의 국내 유효시장 점유율은 12.7%로, 2024년 대비 0.4%포인트 상승할 것으로 보인다. 또한 2025년 연간 중고차 판매 대수는 15.6만 대로 전년과 유사한 수준을 유지할 것으로 전망된다. 경매 부문에서의 성장은 판매 대수가 연도별 매출 7% 증가, 매출은 26% 증가하면서 매출 비중이 10%까지 확대되는 모습을 보여 주목을 받고 있다.

하나증권은 케이카를 안정적인 투자처로 평가하고 있으며, 2024년 연간 주당 배당금은 1200원으로 지급되었다. 올해에도 순이익 성장을 가정한다면 최소 1200원(분기당 300원)의 배당을 기대할 수 있다는 분석이다. 현재 주가 대비 배당수익률은 8% 이상으로 예상되며, 이는 투자자들에게 매력적인 요소로 작용할 것으로 보인다.

하나증권의 안도현 연구원은 "케이카의 배당성향은 40% 이상으로, 이는 분리과세 대상이기도 하다"며, "불안정한 국내 증시 상황 속에서 케이카만큼 안정적인 투자처를 찾기 어려울 것"이라고 말했다. 케이카는 지난 몇 년간 지속적인 성장과 안정성을 보여주고 있으며, 앞으로의 시장 확장 및 신규 사업의 성공 여부가 더욱 중요한 변수가 될 것으로 바라보인다.

media&token=64ea2fa3-18fc-4c6d-8ae4-4d697f432ce0
0 Comments

공지사항


광고제휴문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