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D현대, 자회사 에이치디현대삼호와 3,402억원 규모 LPGC 공급계약 체결

홈 > 투자정보 > 국내뉴스
국내뉴스

HD현대, 자회사 에이치디현대삼호와 3,402억원 규모 LPGC 공급계약 체결

코인개미 0 7
10feccdb10055a2f99b4363ebe826863_1726120522_8362.png


HD현대는 자회사인 에이치디현대삼호(주)가 유럽에 위치한 선주와 3,402억원 규모의 LPGC(액화석유가스운반선)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발표했다. 이번 계약은 최근 HD현대의 매출액 대비 4.86%에 해당하는 금액으로, 계약기간은 2026년 3월 9일부터 2028년 12월 29일까지로 설정되어 있다. 이러한 계약 체결은 HD현대의 지속적인 성장 전략과 글로벌 시장에서의 입지 강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계약 체결에 따라 에이치디현대삼호는 현대重그룹의 경쟁력 있는 조선 기술을 바탕으로 고품질의 LPGC를 제작하여, 선주 측의 요구 사항을 충족시킬 계획이다. 이번 공급계약은 글로벌 환경 변화에 빠르게 대응하고, LNG 및 LPG 시장의 성장세에 발맞춰 이루어진 것이다.

한편, HD현대의 주가는 이날 오전 11시 15분 기준으로 전 거래일 대비 5.51% 급등하여 277,5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는 투자자들이 회사의 향후 성장 가능성을 긍정적으로 보면서 매수세를 확대하는 것과 연관이 있을 것으로 분석된다.

HD현대는 이번 계약을 통해 고부가가치 선박 건조를 강화하고, 글로벌 조선 시장에서의 경쟁력을 한층 높일 예정이며, 이를 통해 전 세계적으로 LPGC 시장에서의 존재감을 더욱 확대할 방침이다. 앞으로 에이치디현대삼호는 향후 다양한 선박 유형에 대한 추가 계약을 통해 기업의 영속 성장과 지속적인 수익 창출에 중점을 두고 운영할 예정이다.

이와 같은 장기적인 계획은 HD현대가 기술력을 바탕으로 한 사업 다각화를 추진할 수 있는 기틀을 마련하고 있으며, 업계 전반에서 긍정적인 평가를 받고 있다.

media&token=64ea2fa3-18fc-4c6d-8ae4-4d697f432ce0
0 Comments

공지사항


광고제휴문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