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후장 코스닥에서 급등하는 주식들: 솔트룩스, 앱클론 등 주요 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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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후장 코스닥에서 급등하는 주식들: 솔트룩스, 앱클론 등 주요 이슈

코인개미 0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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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코스닥 시장에서는 몇몇 주요 주식들이 관심을 받고 있다. 특히 솔트룩스(304100)는 정부가 추진하는 국가 차원의 인공지능 프로젝트인 'K-문샷'에 데이터 분야 핵심 협력 기업으로 참여한다는 소식에 급등했다. 이 프로젝트에 따라 솔트룩스는 국가 과학 인공지능 통합 플랫폼 구축 및 연구 데이터 활용 체계 고도화에 기여할 예정이다. 이경일 대표는 "K-문샷 프로젝트에 참여함으로써 우리나라의 과학기술 혁신과 인공지능 경쟁력을 높이겠다"며, 글로벌 기업과 협력하겠다는 의사를 밝혔다.

그 다음으로 앱클론(174900)이 언론 보도에 따르면 혁신 신약 후보물질인 'AC101'의 임상 시험 성과에 따라 주가가 상승했다. 글로벌 위암 임상에서 AC101이 질병 진행 위험을 대폭 낮추는 성과를 보여줬으며, 임상 데이터에 따르면 위험비가 0.21을 기록하였다. 이 데이터는 상하이 헨리우스 바이오텍의 임상 파이프라인 확장으로 이어지며, AC101 프로젝트가 유방암 및 다른 치료법으로의 확장을 위해 총 7개의 별개 임상 파이프라인으로 진행되고 있다는 점도 주목할 만하다. 헨리우스는 이 임상시험을 미국의 대표적인 암센터에서 진행하고 있어 FDA 승인 대비 중요한 데이터를 확보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대원산업(005710)은 VIP자산운용의 집중투표제 배제 관련 정관변경 반대 소식으로 급등하고 있다. VIP자산운용의 공개적인 반대 의사 표명이 있은 후 대원산업 내 일반주주의 권리를 위해 반대 표를 행사할 의사를 밝히며 주주가치를 우선시 하겠다는 입장을 취하고 있다. 이들은 "4,100억원에 달하는 순현금을 보유하고 있으면서도 배당성향이 지나치게 낮다"며, 현재의 배당정책에 대해 비판하고 있다. VIP운용은 대원산업의 지배구조 개선을 지속적으로 모니터링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에스아이리소스(065420)는 주식 병합 결정 소식으로 주가가 강세를 보이고 있다. 전일 장 마감 후 1주당 가액을 100원에서 1,000원으로 병합한다고 발표했으며, 지난해 매출은 전년 대비 97.86% 증가한 208.51억원을 기록했다. 영업 손실과 순손실은 각각 적자 축소가 이루어졌다.

쎄노텍(222420)은 중국의 인포와 차세대 배터리 소재 공정 기술 협력을 위한 '분쇄기술센터' 설립 계약을 체결하며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이는 배터리 소재의 미세 분쇄 및 분산 기술 수요 증가에 기반한 결정으로, 쎄노텍의 이주성 대표는 이러한 협력이 기업의 차세대 배터리 공정 솔루션 파트너로 나아가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마지막으로 디지털대성(068930)은 2028년 대입입시 제도 변화에 따른 온라인 교육 확대 기대감으로 소폭 상승하고 있다. 온라인 교육 시장의 성장 가능성이 높아지면서 현재 강세를 보이고 있으며, 올해 두 자릿수 매출 성장을 할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이러한 변동 상황 속에서 주주들은 각각의 기업이 이루는 성과에 주목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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