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일전기(062040) 5일 만에 반등하며 소폭 상승, 주가는 3.73% 증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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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일전기(062040) 5일 만에 반등하며 소폭 상승, 주가는 3.73% 증가

코인개미 0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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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용 변압기의 전문 제조 기업인 산일전기(062040)가 최근 5거래일 만에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2026년 2월 10일 기준으로 주가는 3.73% 상승하며 144,000원으로 거래되고 있다. 이는 회사의 최근 실적 발표와 관련된 긍정적인 시장 반응을 반영한 것으로 보인다.

산일전기는 전력망 및 신재생에너지 시장을 주요 시장으로 삼고 있으며, 배전용 변압기와 리액터, 소프트스타터 등의 제품을 공급하고 있다. 시장에서의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다양한 신재생에너지 사업자 및 각국의 전력망 인프라 사업자와 긴밀한 관계를 유지하고 있다. 2025년 기준, 매출의 98%가 해외 수출에서 발생하며, 특히 미국 시장에서 차지하는 비중이 약 68%에 이른다. 이는 향후 글로벌 배전 변압기 시장에서 더욱 공격적인 확장을 계획하고 있음을 나타낸다.

최대주주는 박동석 외로 55.35%를 보유하고 있으며, 국민연금공단이 8.28%의 지분을 보유한 주요 주주이다. 산일전기는 최근 2025년 연결 기준으로 매출 5,019.46억 원, 영업이익 1,786.34억 원으로 전년 대비 각각 50.3%, 63.5% 상승한 실적을 기록하였다. 순이익은 1,489.21억 원으로 같은 기간 78%의 증가폭을 보였다.

또한, 산일전기는 신재생용 변압기에 대한 공급계약도 체결하였다. 계약 규모는 249.38억 원이며, 이는 최근 매출액 대비 7.47%에 해당한다. 계약 기간은 2026년 2월 4일부터 2031년 12월 6일까지로 설정돼 있으며, 이는 장기적인 성장을 위한 중요한 수익원으로 작용할 전망이다.

산일전기는 또한 주주 가치를 높이기 위한 노력의 일환으로 시가배당률 0.9%인 1주당 1,250원의 현금배당 결정을 내렸다. 배당 기준일은 2025년 12월 31일로 예정되어 있다. 이러한 조치는 투자자들과 주주들에게 긍정적으로 작용할 것으로 예상된다.

이처럼 전망이 밝은 가운데, 증권 시장에서도 긍정적인 투자 의견이 이어지고 있다. 증권사 분석에 따르면 평균 목표가는 194,166원으로 제시되었으며, 교보증권은 200,000원의 목표가를 제시하며 'BUY' 등급을 부여했다. IBK투자와 NH투자에서도 매수 의견을 내고 있어, 투자자들의 관심이 높아지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전반적으로 산일전기의 성장은 에너지 산업의 새로운 기회를 활용하며, 신재생에너지 시장의 확장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고 있다는 것이 드러난다. 앞으로의 실적 발표와 함께 주가의 향방이 주목되는 상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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