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주식 매도 후 국내주식 투자로 22% 양도세 절감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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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주식 매도 후 국내주식 투자로 22% 양도세 절감 가능

코인개미 0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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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도입된 국내시장복귀계좌(RIA)를 통해 해외주식 매도 후 국내주식에 투자할 경우, 발생하는 22%의 양도소득세를 절감할 수 있는 혜택이 주어진다. 특히, 2023년 5월 31일까지 매도 결제일에 해당하는 경우 양도세가 100% 면제되어, 세금 부담을 대폭 줄일 수 있다. 예를 들어, 만약 해외주식에서 2000만원의 차익을 얻었다면 통상적으로 385만원의 세금이 발생하는데, RIA를 활용할 경우 이 세금이 0원으로 줄어든다.

RIA 계좌는 고객이 각 증권사의 모바일트레이딩시스템(MTS) 또는 홈트레이딩시스템(HTS) 등으로 간편하게 개설할 수 있다. 이 계좌에서는 최대 5000만원까지 해외주식을 입고하고 매도한 후 그 자금을 국내주식에 재투자해야 한다. 이때, 해외주식의 매도 후 1년 동안 출금하지 않으면 양도세 면제가 가능하다. 만약, 이 시점을 고려하지 않고 즉시 출금할 경우 세금 감면 혜택은 회수될 수 있다.

국내주식에 대한 투자처는 개별 주식뿐 아니라 주식형 펀드와 상장지수펀드(ETF)도 포함된다. 그러나 주의해야 할 점은 혼합형 펀드나 채권형 펀드에는 적용되지 않으므로, 투자상품 선택 시 신중해야 한다.

추가로 만약 RIA에서 국내주식을 판매하고 다른 계좌에서 해외주식을 사는 것이 가능하지만, 이 경우 매수한 금액 만큼 양도세 공제 금액이 줄어들어 감면 혜택이 감소할 수 있다. 올해 하나의 계좌에서 600만원의 해외주식형 ETF를 매수한다면 향후 양도소득세 공제 금액이 줄어드는 것을 명심해야 한다.

결론적으로, RIA를 잘 활용하면 해외주식에서 발생하는 양도소득세 부담을 줄이고, 손쉽게 국내주식으로 재투자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받게 된다. 따라서, 해외주식 투자자들은 RIA 계좌 가입을 통해 절세 혜택을 극대화할 수 있는 전략을 세우는 것이 중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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