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도체 분야에서 높은 성과를 기록한 우리자산운용의 전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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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도체 분야에서 높은 성과를 기록한 우리자산운용의 전략

코인개미 0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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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자산운용의 이호석 주식운용2팀장이 반도체 대형주인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를 중심으로 한 '빅2 플러스' 전략을 통해 최근 1년간 48.71%의 수익률을 달성하며 주목받고 있다. 이 팀장은 "현재의 조정 구간이 신규 투자에 적합한 시점이며, 중동 전쟁 리스크가 완화되면 다음 분기에는 소폭 랠리를 기대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그가 운용하는 '우리반도체big2플러스증권투자신탁(채권혼합)'은 고유의 전략으로 주식 비중을 30% 수준으로 유지하고, 나머지 자산은 채권 및 현금 등 안전자산으로 구성하여 투자자에게 안정성을 제공하고 있다. 그는 "주식시장이 부진할 경우 금리 하락으로 채권 가치가 상승하며 손실을 완충하는 구조"라고 설명하며, 이러한 구조가 투자자들의 심리적 부담을 줄이는 데 기여하고 있다고 언급했다.

펀드의 최근 성과는 눈에 띄며, 펀드평가사 제로인에 따르면 우리자산운용의 국내채권혼합 펀드 7개 중 1위를 기록했으며, 전체 164개 국내채권혼합 펀드 가운데 5위에 올라 이례적인 성과로 평가받고 있다. 이 팀장은 "정부의 증시 활성화 정책과 개인 투자자들의 인식 변화가 긍정적으로 작용하고 있다. 반도체 '빅2'에 대한 신뢰도가 순자산 규모 확대의 배경이 되었다"고 설명했다.

현재 반도체 기업은 중동 전쟁 등의 지정학적 리스크로 인해 약세를 보이고 있지만, 이 팀장은 긴 시각에서 반도체주의 추가 상승 여력을 긍정적으로 보고 있다. 그는 "내년까지 공급 부족이 지속될 가능성이 높아, 반도체 분야는 여전히 장기적인 성장 가능성을 갖추고 있다"고 말했다.

이 팀장은 '빅2' 외에도 소재, 부품, 장비 기업인 소부장 기업에 대한 관심을 보였다. 그는 "최근 소부장 업종이 좋은 흐름을 보여 대형주인 삼성전기와 중소형주인 기가비스 등 장비업체를 주목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향후 운용 전략에 대해서는 "빅2를 축으로 하되, 소부장 및 중소형주 위주의 적시성 있는 트레이딩을 통해 고수익을 추구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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