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전세계 가상자산 현물 거래량의 30% 차지…알트코인 투자 비중 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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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전세계 가상자산 현물 거래량의 30% 차지…알트코인 투자 비중 85%

코인개미 0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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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의 가상자산 시장이 전 세계 현물 거래량의 약 30%를 차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한국 투자자들의 높은 관심과 적극적인 참여로 인해 가능했으며, 특히 선물시장이 없는 특성상 현물 시장에서 거래가 더욱 활발하게 이루어지고 있음을 보여준다.

가상자산 리서치 기업 카이코(Kaiko)의 16일 보고서에 따르면, 한국 개인 투자자들의 알트코인 비율은 인상적인 85%에 달하며, 비트코인과 이더리움의 비중은 각각 9%와 6%에 불과하다. 이러한 수치는 일본과 비교할 때 더욱 두드러진다. 일본의 엔화로 표시된 거래는 월 20억~30억 달러의 안정적인 거래량을 유지하는 반면, 한국은 주간 평균 260억 달러라는 강력한 거래량을 기록하고 있다. 그러나 비트코인 투자 규모는 일본이 한국보다 3배에서 5배 더 큰 것으로 분석되었다.

현재 비트코인은 트래이딩뷰에 따르면 7만4800달러대에서 거래되고 있으며, 이 시점에서 글로벌 증시의 상승세와 함께 가상자산 시장도 점진적인 회복세를 보이고 있다. 지난 2월 말 미국과 이란 간의 갈등이 증시를 흔들었지만, 최근 종전의 낙관론이 확산되면서 가상자산 시장은 다시 상승 흐름을 이어가고 있다. 도널드 트럼프 전 미국 대통령은 이란 전쟁의 종료 시점에 대해 매우 긍정적인 전망을 제시하고 있다.

한편, 트럼프와 관련된 가상자산 프로젝트인 월드리버티파이낸셜(WLFI)는 최근 초기 투자자들의 토큰 거래를 무기한 제한하겠다는 방안을 발표해 논란에 휘말렸다. WLFI는 초기 투자자들이 보유한 대다수의 WLFI 토큰을 추가로 2년간 락업(거래 제한) 하도록 제안했으며, 동의하지 않을 경우 토큰이 무기한 거래 불가 상태로 묶일 수 있다는 조건이 포함됐다.

이와 같은 강압적인 조치에 대해 초기 투자자들은 강한 반발을 나타내고 있으며, 트론 창립자 저스틴 선은 이를 "강압적 조치"라고 비난했다. 그는 자신이 4%의 의결권을 보유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토큰이 동결되어 투표에 참여하지 못하고 있다고 밝혔다. WLFI의 가격이 급락하자 이와 같은 조치가 취해진 것으로, 시장은 관련 논란이 향후 자금 유출을 초래할 가능성을 우려하고 있다.

이러한 분석은 가상자산 시장의 다이나믹한 변화를 잘 보여주며, 한국 시장이 차지하는 비중과 그 특성을 강조한다. 앞으로도 한국의 가상자산 시장은 글로벌 시장에서 중요한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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