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료 관광객 증가로 주목받는 미용의료주, 휴젤과 클래시스 주가 상승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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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 관광객 증가로 주목받는 미용의료주, 휴젤과 클래시스 주가 상승세

코인개미 0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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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을 방문하는 외국인 의료 관광객이 급증함에 따라 미용의료 분야가 다시 활기를 띠고 있다. 최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휴젤의 주가는 지난 한 달 간 8.26% 상승해 26만2000원으로 마감하였고, 리프팅 기기 제조업체인 클래시스의 주가도 9.3% 상승하며 긍정적인 흐름을 보이고 있다. 이렇게 외국인 의료 관광이 늘어나면서 미용의료 산업에 긍정적인 영향이 미치고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

한국관광데이터랩의 자료에 따르면, 올해 1분기 외국인 의료관광 소비액은 약 4911억원으로, 이는 전년 동기 대비 33.2% 증가한 수치이다. 특히 피부과에서 소비된 금액은 2734억원으로 35.8% 증가하며 전체 성장의 주축이 되었다. 뿐만 아니라 약국에서의 소비액도 514억원으로 무려 196.7% 급증했다. 이러한 소비 증가로 인해 건당 소비금액도 110만원을 기록하며 역대 최대치를 갱신했다.

이에 휴젤은 한스바이오메드와 ECM 스킨부스터의 국내 판권 계약을 체결하여 시술 영역을 확대하고 있으며, 미국 수출 또한 안정적인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 정희령 교보증권 연구원은 휴젤의 미국 시장 진입이 본격화하면서 상반기에는 비용이 증가할 것으로 전망되나, 하반기에는 판매가 증가할 것이라고 내다봤다. 그는 미국 외에도 국내 시장의 회복세, 화장품 수출 채널의 다변화, 중국 시장에서의 확장, 남미시장 판매 재개의 안정적인 진행 등을 긍정적으로 평가하였다.

미용의료 산업의 활성화는 앞으로도 지속될 것으로 보이며, 관련 기업의 주가 상승은 이러한 경향을 반영한 것으로 풀이된다. 현재 여러 업체들이 이 시장에서의 경쟁력을 유지를 위해 새로운 전략들을 수립하고 있으며, 이는 더욱 많은 외국인 관광객 유치로 이어질 전망이다. 따라서 앞으로도 미용의료주에 대한 관심은 계속해서 뜨거울 것으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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