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닥 상장 예정 마키나락스, AI 유니콘 목표로 수익 창출
마키나락스가 코스닥 상장을 앞두고 수익을 창출하는 인공지능(AI) 유니콘 기업으로의 도약을 선언했다. 윤성호 마키나락스 대표는 최근 인터뷰를 통해 회사의 비전을 밝히며, 공장과 전장에서 동작하는 AI 운영체제(OS)인 '런웨이'를 개발해 공급하고 있다고 전했다.
마키나락스는 삼성, SK, 현대차, LG, 두산 등 대기업뿐만 아니라 국방과학연구소, 합동참모본부, 해군 제1함대사령부와 같은 기관을 주요 고객으로 확보하고 있으며, 이들 고객사에서 발생하는 매출이 전체의 68%를 차지하고 있다. 2024년에는 매출 373억 원, 영업이익 48억 원으로 흑자 전환을 이룰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이와 함께 윤 대표는 대기업 고객의 매출이 연평균 81% 성장하고 있으며, 고객사의 재구매가 지속되고 있다는 점이 향후 수익 구조의 성장을 증명한다고 강조했다.
더불어 마키나락스는 SK텔레콤, 네이버, 어플라이드 머티리얼즈, LG CNS, GS, 한화세미텍 등과 같은 주요 주주와의 강력한 동맹을 통해 안정적인 자본 기반을 확보했다. 윤 대표는 "미국 진출 기업의 철수로 인해 시너지가 줄어든 일부 전략적 투자자(SI)를 제외하고, 모든 다른 SI들은 6개월 보호예수 약정을 체결했으며, 주요 투자자들은 장기 투자를 고려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마키나락스는 10월 28일부터 11월 6일까지 수요 예측을 실시하며, 이어서 11월 11일부터 12일 사이에 일반 투자자를 대상으로 청약을 받을 예정이다. 이번 상장을 통해 회사는 성장 가능성을 더욱 확고히 하고, AI 시장 내 경쟁력을 높이는 기반을 마련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윤성호 대표는 마키나락스의 성장을 지속적으로 주도해 나갈 것이며, 강력한 대기업 고객 기반과 혁신적인 기술을 통해 AI 유니콘 기업으로의 성장을 목표로 하겠다는 확고한 의지를 밝혔다. 이는 향후 AI 산업의 발전과 더불어 마키나락스의 비전 실현에 한 걸음 더 다가가는 계기가 될 것이며, 업계의 귀추가 주목되는 상황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