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운용, 냉정한 판단력으로 투자자 실질수익 극대화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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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운용, 냉정한 판단력으로 투자자 실질수익 극대화한다”

코인개미 0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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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현경 미래에셋자산운용 AI금융공학운용부문 대표는 펀드 수익률과 투자자가 실제로 얻는 수익 간의 괴리를 줄이는 것이 운용역의 핵심 책임이라고 강조했다. 그에 따르면 투자자는 상승장에서는 수익을 최대화하고 하락장에서는 손실을 최소화해야 한다. 이러한 전문성은 그가 20년 이상 금융공학의 세계에서 쌓아온 경험에서 비롯된다.

이 부사장은 특히 AI의 '냉정 운용'에서 그 진가를 보고 있으며, AI는 작은 시장 변화에 불안해하는 인간과는 달리 데이터를 기반으로 한 신뢰할 수 있는 시그널이 도달할 때까지 인내하는 성향이 있다고 전했다. 이러한 접근은 결국 포트폴리오의 회전율을 낮춰 리스크를 관리하는 데 큰 도움이 된다. AI는 포트폴리오 변경이나 청산을 할 필요가 있을 때는 더욱 단호한 결정을 내릴 수 있으며, 이는 인간의 감정적 개입을 배제한 매우 효율적인 운용 방식을 가능하게 한다.

이 대표는 현재 10조 원 규모의 액티브 주식형 펀드를 관리하고 있으며, 2조 원 규모의 커버드콜 주식혼합형 펀드를 통해서는 14년간 시장 대비 200%의 초과 수익을 달성했다. 그는 커버드콜의 구조를 통해 상승장에서의 수익을 일부 포기하는 대신 안정적인 현금 수익을 확보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이 방식은 특히 은퇴자에게는 월급을, 청년에게는 장기 투자 기회를 제공한다고 강조하며 커버드콜의 가치를 투자 습관 개선으로 연결지었다.

AI 시대에는 양질의 데이터 확보가 중요하다고 이 대표는 말했다. 지난 20여 년간 축적한 방대한 데이터를 활용함으로써 미래에셋자산운용은 독보적인 경쟁력을 갖추고 있으며, 알고리즘이 같더라도 데이터 및 도메인 지식의 차이가 결과에 큰 영향을 미친다고 주장했다. 그는 경쟁자가 많아야 금융공학 시장이 발전할 수 있다고 믿고 있으며, 경쟁을 통해 투자자들의 이해도가 높아진다면 더욱 건강한 생태계가 구축될 수 있다고 강조했다.

향후 계획으로는 ETF 플랫폼을 통해 기존 검증된 투자 상품을 선보일 예정이며, AI를 활용한 운용 방식도 지속적으로 확대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현경 대표의 이러한 노력들은 투자자들에게 실질적인 수익을 제공하고 금융 시장의 신뢰성을 높이는 데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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