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30만원 돌파 후 조정…SK하이닉스와 함께 하락세 지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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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30만원 돌파 후 조정…SK하이닉스와 함께 하락세 지속

코인개미 0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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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가 30만3500원이라는 신고가를 기록한 후, SK하이닉스와 함께 숨 고르기에 들어가며 주가가 떨어지고 있다. 22일 오전 10시 30분 기준, 삼성전자는 전일 대비 5000원(1.67%) 하락한 29만4500원에 거래되었다. 이날 삼성전자는 한때 30만3500원의 높은 가격을 기록한 후, 조정세에 접어들며 변동성이 커진 상황을 연출하고 있다.

동시에 SK하이닉스 또한 전일 대비 7000원(0.36%) 하락한 193만2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 회사는 이날 장 중 196만5000원에 도달한 후, 상승폭을 일부 반납하는 모습을 보였다. 이러한 하락은 전날 이란 전쟁 종전 기대감과 글로벌 반도체 업황 개선 및 삼성전자 노사 간의 임금협상 잠정합의 등이 긍정적으로 작용해 기록한 급등 후 자연스러운 조정으로 볼 수 있다.

또한, 간밤 뉴욕증시는 주요 지수들이 모두 상승세를 이어가며 마감하였다. 다우존스 산업평균지수는 0.55% 상승하였으며, S&P 500지수와 나스닥 종합지수 역시 각각 0.17% 및 0.09% 상승했다. 필라델피아 반도체 지수도 1.28% 오르며 긍정적인 분위기를 이어갔다.

증권업계에서는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에 대해 긍정적인 전망을 유지하고 있는 가운데, NH투자증권은 삼성전자의 목표주가를 기존 31만원에서 49만원으로 상향 조정했다. 이는 메모리 가격이 상승할 것으로 전망되며, 성과급 충담금의 영향을 상쇄할 것으로 내다봤기 때문이다. 또 에이전트 인공지능(AI)의 발전이 메모리 시장의 장기적인 성장을 이끌 것이라는 점도 강조되었다.

SK하이닉스의 목표주가 또한 기존 180만원에서 310만원으로 상향 조정되었으며, 이는 최근 메모리 가격의 긍정적 흐름과 연산 계층화에 따라 다양한 메모리가 도입되고 있는 추세를 반영한 것이다. 메모리의 중요성이 날로 증가하고 있는 상황에서 두 회사의 향후 전망은 여전히 밝은 것으로 평가되고 있다.

결론적으로,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는 이번 조정을 통해 차익 실현의 과정을 겪고 있으며, 전문가들은 중장기적인 메모리 수요 증가에 따른 긍정적 전망을 지속적으로 제시하고 있다. 따라서 이러한 흐름은 가까운 미래에도 주식 시장에서 중요한 요소로 작용할 것으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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