젠슨 황 방한 소식에 로봇주 급등, LG전자 주가 25% 급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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젠슨 황 방한 소식에 로봇주 급등, LG전자 주가 25% 급등

코인개미 0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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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비디아의 CEO 젠슨 황이 오는 5일 방한한다는 소식에 국내 로봇주가 급등세를 보이고 있다. 1일 오전 10시 5분 기준, LG전자의 주가는 전 거래일 대비 7만600원(25.94%) 오른 36만9000원에 거래되고 있으며, 장중 한때 38만500원까지 오르며 역사적 신고가를 기록했다.

젠슨 황 CEO는 이번 방한에서 국내 기업들과 만나 피지컬 AI(인공지능) 관련 논의를 진행할 계획으로 알려져 있다. 이러한 기대감은 LG전자의 주가 상승에 큰 기여를 하고 있으며, 여러 애널리스트들은 로봇 부품 사업의 확장성과 액추에이터 중심의 사업화 가능성, 1분기 매출 및 영업이익에서의 역대 최대 기록 경신 등을 LG전자의 상승 요인으로 지목하고 있다.

최근 한 달간 국내 증권사들이 발간한 LG전자 관련 리포트의 평균 목표 주가는 17만4642원으로, 최대치는 23만원에 달한다. 하나증권의 김민경 연구원은 "비우호적인 영업 환경에도 불구하고 기업이 원가 구조 개선과 마케팅 비용 효율화를 통해 이익을 확보하고 있으며, 로보틱스 관련 신사업을 적극적으로 추진하고 있다"고 언급했다. 그는 또한 "대내외 불확실성이 계속되지만, 구조조정으로 고정비를 절감하고 판가를 인상하여 MS 부문의 흑자전환이 기대된다"고 덧붙였다.

이 외에도 로보스타, 두산로보틱스, LG씨엔에스, 로보티즈, 해성에어로보틱스, 엔젤로보틱스 등 국내 로봇주도 동반 상승 중이다. 전반적으로 로봇 산업에 대한 기대감과 혁신적인 기술 도입이 투자자들의 관심을 모으며 시장을 활성화시키고 있다.

LG전자의 주가는 특히 피지컬 AI 기술과 로봇 사업의 연계 가능성으로 인해 더욱 주목받고 있다. 이와 같은 기대전망은 한국 로봇 산업의 성장 가능성을 더욱 높이고 있으며, 향후 젠슨 황CEO와의 회동을 통해 더욱 강화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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